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로고라이트 활용 ‘말라리아 예방’ 야간 홍보

  • 등록 2026.03.09 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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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는 말라리아 발생지역입니다’ 문구 송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말라리아 예방·퇴치를 위해 활용 중인 로고라이트의 문구와 이미지를 새롭게 제작·교체해 야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과 예방 문구 ‘일산서구는 말라리아 발생지역입니다’등 모기와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을 송출하며 말라리아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로고라이트는 호미걸이공원과 후동공원에 설치돼 있으며, 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야간 시간에 로고라이트를 송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말라리아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점점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의심 증상 발현 시 가까운 병원에서 신속진단검사(RDT)를 받으면 된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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