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해빙기 모기 유충 선제 방역

  • 등록 2026.03.10 16:30:18
크게보기

여름철 모기 발생 사전 차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평택보건소 방역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집수정, 정화조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까지 모기 유충 발생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방역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화분 받침대 물 비우기 등 모기 서식처 제거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Copyright @원스텝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테넷 신문! 종합일간지,핫이슈,스포츠,지역뉴스,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다양하고 많은정보를 다루는 온라인 신문 , 동영상 기사 콘텐츠를 신속하게 정확한정보를 독자에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