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집중 안전점검 추진…93개 시설 대상

  • 등록 2026.04.21 10:10:40
크게보기

2개월간 93개소 점검… 민관합동·시민 참여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 양주시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유원시설, 물류창고, 의료기관, 하수처리시설, 숙박시설 등 9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재, 붕괴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고려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 시설 확인을 넘어 위험 요소 제거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집중 안전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분야별 민관 합동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도 병행된다. 시는 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해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법령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가 이뤄지며, 위험 요소가 확인된 시설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Copyright @원스텝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테넷 신문! 종합일간지,핫이슈,스포츠,지역뉴스,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다양하고 많은정보를 다루는 온라인 신문 , 동영상 기사 콘텐츠를 신속하게 정확한정보를 독자에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