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확정 “오산의 변화 더 크게 완성” 다짐

  • 등록 2026.04.29 1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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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결선투표서 승리,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오산의 새로운 변화 만들 것...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조용호 현 경기도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조용호 후보가 김민주 예비후보(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를 제치고 최종 승리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경선은 조용호 경기도의원,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김민주 부대변인, 최병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 4파전으로 시작되었으며,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조용호·김민주 후보 간의 치열한 결선투표 끝에 조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비된 행정 전문가, ‘정책 역량’과 ‘청렴함’ 강점

 

조용호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역 현안을 두루 섭렵한 인물이다. 이후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지방자치특보)을 맡고 있다.

 

특히 당내 안팎에서는 조 후보의 ▲대외 활동 능력 ▲공직자로서의 청렴함 ▲당에 대한 높은 충실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본선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팀으로 승리... 오산의 가치 더 크게 높일 것”

 

조용호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SNS를 통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후보님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이제는 승리를 위한 ‘원팀’으로 오산의 변화를 더 크게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용호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책임감으로 본선 승리를 향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오산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아쉽게 고배를 마신 김민주 예비후보는 “결과에 승복하며 후보로 선출된 조용호 선배께 축하를 드린다”며 “더 나은 모습으로 시민과 당원 앞에 서겠다”는 메시지를 남겨 당내 화합에 힘을 보탰다.

 

4파전 본선 대진표 완성

 

조용호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낙점됨에 따라 오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 ▲조국혁신당 전도현 후보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간의 4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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