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민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사통팔달 팔달구, 노동 존중 경기도” 대장정 시작

  • 등록 2026.05.02 1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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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노동절 맞아 팔달구 인계동 선거사무소 개소, 지지자 400여 명 운집
- 박지원·김영진·김준혁 의원 등 정계 인사 대거 참석해 ‘실력 검증된 후보’ 지지 호소
- 최찬민 후보 “격자형 철도망 완성 및 우만테크노밸리 통한 팔달의 혁신 이뤄낼 것”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찬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제6선거구 - 인계동, 우만1·2동, 지동, 행궁동)가 지난 5월 1일 노동절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군),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와 당원, 지지자 등 주최 측 추산 400여 명이 참석해 최찬민 후보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의원 및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박지원 의원은 최찬민 후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최찬민이 경기도의원이 되는 것이 민주당 승리의 길”이라며 “실력 있는 최찬민을 꼭 선택해달라”고 전했다.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 박 의원은 힘 있는 지지를 당부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준혁 의원은 최 후보를 “피가 같은 동생”이라 칭하며 “김영진 의원과 호흡을 맞춰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검증된 능력자”라고 평가했다. 김영진 의원 역시 “수원시의원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며 정책 실력을 쌓은 준비된 후보”라며 “머리에는 지식이, 가슴에는 열정이 가득한 최찬민이 경기도와 수원 팔달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최찬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통팔달 완성’과 ‘노동 존중 경기도’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팔달산을 중심으로 격자형 철도망을 완성하고, GTX-C 노선의 차질 없는 완공을 통해 수원역에서 강남까지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 혁신 방안으로 ‘점(우만테크노밸리)’과 ‘선(경부선 지하화)’의 완성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2조 6천억 원 규모의 우만테크노밸리 착공을 통해 팔달구에 강력한 경제 낙수 효과를 불러오겠다”며 “경부선 지하화 부지에는 생태공원을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고, 첨단 산업 유치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팔달의 상전벽해를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오늘 노동절을 맞아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평화와 협력이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고 싶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 세밀한 정책들을 책임지고 실행해 그 혜택을 팔달구민께 돌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의회 의원 출신인 최찬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장 경험과 정책 보좌 경험을 두루 갖춘 ‘정책 전문가’임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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