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치인’ 정보나,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도전… “데이터와 현장 결합한 실력 있는 진보 보여줄 것”

  • 등록 2026.05.02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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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지도사 출신 복지 전문가, “행정 경계 넘어 학생 삶 중심의 정책 설계” 강조
- 수원 기반 로컬 기획자 ‘보통사람’ 대표 경험 토대로 지역·청년 상생 모델 제시
- 데이터 분석 전문가 강점 살려 “근거 기반의 신뢰받는 경기도 의정 실천” 다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에 나선 정보나 후보(현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대변인)가 ‘현장 경험’과 ‘데이터 전문성’을 결합한 정책 행보를 본격화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정보나 후보는 1급 청소년지도사와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실무형 청소년 복지 전문가’다.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6년간 근무하며 학교 밖 청소년, 발달장애 청소년 등 소외계층 아이들의 삶을 밀착 지원해온 정 후보는 “현장에서 얻은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보나 후보는 주요 교육 복지 공약으로 ▲방과 후 돌봄시설 건강과일 지원 확대 ▲학교 전담 상담사 체계 구축 ▲경기도 31개 시군 청소년 정책 핫라인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행정 경계를 넘어, 오직 학생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이 설계되는 빈틈없는 교육복지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보나 후보의 또 다른 강점은 지역 문화를 통해 청년의 자생력을 키워온 ‘로컬러(Localler)’로서의 경험이다. 2017년 비영리법인 ‘보통사람’을 설립해 수원 성균관대 인근에서 청년 창작자와 주민을 잇는 프리마켓 및 생활문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그는 “지역 문화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청년 정책의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고, 청년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경기도 전역에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데이터 해석 능력’도 주목받는 요소다. (주)윈지코리아컨설팅 선임컨설턴트 출신으로 공공정책 용역과 여론조사를 분석해온 그는 현재 유튜브 ‘서울의 소리’ 등에 출연하며 복잡한 수치 뒤에 숨겨진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진보 스피커’로 활약하고 있다.

 

정보나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신뢰의 문제이며, 말이 앞서는 정치보다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불편한 수치도 정직하게 드러내고 데이터가 말하는 현실 속에서 최선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도시사회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보나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래세대정책특별위원장, 경기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정책 역량을 검증받고 있다.

 

끝으로 정보나 후보는 “현장을 아는 청소년지도사의 따뜻함과 데이터를 읽는 정책 전문가의 냉철함을 모두 갖춘 후보”라며 “미래세대의 삶을 정교하게 다듬어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병희 기자 etetc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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