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事萬事’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인물 임명돼야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2024년 새해가 다가왔다.

이맘때쯤이면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아쉬움과 분주함이 교차하곤 한다.

2023.12.26 0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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