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찐만두 활동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찐만두(찐한 친구 할 만두 하지) 멘토링’은 돌봄 부재 등으로 인해 기초학력 부진, 심리·정서 불안, 학교 부적응 등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가정, 맞벌이가정 등의 위기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김포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2026년 찐만두 활동지원단은 관내 학교 교사를 비롯해 지자체 공무원, 대학(원)생, 전문직 종사자, 프리랜서, 주부 등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전문 멘토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학습지원, 심리·정서 지원, 문화 체험 등 정밀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멘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학교 생활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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