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올해 1월 1일 화성시의 특례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해양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된 후 열리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수도권 최대 해양 축제, ‘특례시’ 품격에 걸맞은 변화
올해 축제는 '특례시 화성'의 위상에 맞춰 전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완공된 ‘황금해안길’과 연계하여 전곡항에서 제부도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의 비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주요 프로그램 및 즐길 거리
축제의 핵심인 ‘승선 체험’은 고급 요트, 파워 보트, 유람선 등 수십 척의 선박이 투입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 바람의 사신단 퍼레이드, 시민 참여형 댄스 퍼레이드로 축제의 활기를 더함
▲ 야간 드론 라이트쇼 & 불꽃놀이,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조명으로 낭만적인 야경 선사
▲ 마린 플로깅 & 갯벌 체험, 생태 보호와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친환경 프로그램
▲ 공중 공연 및 해상 쇼,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퍼포먼스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를 넘어 글로벌로”
화성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 관광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별 셔틀버스를 증차하고,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6년은 화성특례시가 해양 관광의 메카로 새롭게 태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전곡항의 푸른 바다 위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세부 일정과 승선권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고] 2026 화성 뱃놀이 축제 개요
기간: 2026년 5월 22일(금) ~ 5월 25일(월), 4일간
장소: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
주최/주관: 화성시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주요내용: 요트·보트 승선 체험, 공연, 퍼레이드, 해양 생태 체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