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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특례시 시장후보 ‘도시계획 전문가’ 이재준 “4년 뒤 시민들이 ‘이 맛에 수원 산다’ 말하게 하겠다”

“군공항 이전 국책사업 단계적 추진·산자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 체급 키운다”

“말잔치 아닌 '실사구시' 행정... 반값 생활비와 관광 7조 원으로 골목 민생 확실히 책임질 것”

[인터뷰] 민선 8기 성과 바탕으로 재선 도전… “시작한 이재준이 끝까지 책임지겠다” 포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의 대전환을 완공하겠다”라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하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실력으로 증명하는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을 기치로 내걸고,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수원의 대전환 완공할 것"

 

Q1. 이번 6·3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4년은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전환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웠고,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화성성곽 주변 고도제한 규제 완화도 이뤄냈습니다.

 

수원의 미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실행해 온 사람으로서, 제가 시작한 이 대전환을 책임지고 완공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수원을 만들겠습니다."

 

 

Q2.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이 많다. 본인의 약력을 전·현직으로 구분해 설명해 준다면. "저는 수원의 골목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검증된 ‘행정가’입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을 다졌습니다. 이후 수원의 도시 패러다임을 바꾼 민선 5·6기 수원시 제2부시장을 5년간 역임하며 현장 실무를 총괄했습니다.

 

현재는 민선 8기 수원특례시장으로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로 다시 뛰고 있습니다. 40년간 수원에 살며 이론과 행정, 현장을 모두 경험한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수원 군공항 이전·경제자유구역 지정·3대 반값 생활비 '3대 현안' 정면돌파

 

Q3. 현재 수원시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3가지는 무엇이며,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인가. "첫째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스마트폴리스 조성’입니다.

 

이 사업은 이미 정부가 책임지는 국책사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시켰습니다. 정부 주도의 갈등조정 협의체를 통해 이전지 지자체와 합리적으로 협의하며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정부 지정’입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R&D 사이언스파크를 선도 사업으로 삼아 AI·반도체·바이오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확실하게 이끌어내겠습니다.

 

셋째는 ‘고물가로 인한 민생 부담’입니다. 이는 교통·교육·의료비 지출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3대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정면 돌파하겠습니다."

 

 

Q4. 위 현안 외에 이번 선거를 맞아 준비한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을 소개해 달라.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꿀 5대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반값 생활비 추진: 환상형 수원투어 무상버스, 생애주기별 맞춤형 무상 인강,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포함한 시민건강닥터 사업으로 시민의 지갑을 지키겠습니다.

 

둘째,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국가전략산업과 국제학교,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로 산자부 지정을 추진해 수원의 경제 체급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셋째,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스마트폴리스 조성: 정부 주도 국책사업으로서 K-방산 등 전략산업을 유치해 수원 남부권의 신경제 중심축을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K-컬처로드(정조대왕 능행차) 글로벌 3대 축제화: 서울-안양-수원-화성을 잇는 8일간의 여정을 K-팝·푸드·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세계적 축제로 승화시켜 관광 효과 7조 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다섯째, 스포츠 복합 콤플렉스 조성: 민간참여(PPP)와 행정 혁신을 통해 차세대 수원 돔구장, 주경기장, 다목적 실내 복합체육센터를 신축하여 북수원의 경제·문화 거점을 만들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인 아냐... 실력과 숫자로 증명된 추진력이 강점"

 

Q5.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이재준만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이나 전문성은 무엇인가. "가장 큰 강점은 ‘시행착오가 없는 검증된 전문성과 실행력’입니다. 저는 말로만 공약을 남발하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수원의 미래 설계도를 직접 그린 도시계획 전문가입니다.

 

특히 민선 8기 동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했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으며 실력을 숫자로 증명했습니다. 규제의 틈새를 찾아내고 법적 걸림돌을 뚫어내 성과를 만드는 추진력, 그것이 오직 저 이재준만이 가진 자산입니다."

 

 

Q6. 이번 임기를 마쳤을 때, 주민들에게 어떤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시민들에게 ‘내 삶을 바꾼 실속 있는 민생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거창한 구호나 화려한 치적에 매몰되지 않겠습니다.

 

시민들의 지갑을 채우고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실리주의 행정, 즉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가치를 지향합니다. 4년 뒤 임기를 마쳤을 때, 시민들이 가슴을 펴고 “야, 이 맛에 수원 산다!”라고 자부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Q7. 자신만의 정치철학이나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저의 철학은 앞서 말씀드린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입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고, 철저하게 실질적인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시민의 식탁과 지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아낀 예산을 철저히 민생 복지에 투입하는 실용 행정만이 제가 정치를 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이 맛에 수원 산다!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다"

 

Q8.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한 말씀 부탁드린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선거철의 말잔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 사람은 저 이재준뿐입니다. 멈춰 있던 서수원 개발을 깨웠고, 성곽 주변 고도제한 규제도 완화했습니다.

 

수원에는 지금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습니다.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에게 시정을 맡기셔야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이 가능합니다. 시작한 이재준이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Q9. 평소 좌우명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추천합니다. 정약용 선생은 화성을 설계한 도시계획가이자 백성의 삶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자였습니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공직자는 화려한 권력을 탐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직 백성의 고통을 살피고 민생을 구하는 자리라는 점입니다. 선생의 철학을 이어받아 수원의 골목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다짐을 이 책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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