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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종대 오산시의원 후보 “교통·문화·미래산업 연결해 가선거구를 오산의 관문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네 번째 지원 유세 나서… “유종대 후보 꼭 도와달라” 지지 호소

“교통·문화·미래산업 연결해 가선거구를 오산의 관문으로”… 생활정치·시민참여 의정 강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종대 오산시의원 후보(1-나, 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가 30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오(Oh)! 해피 장밋빛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집중 유세를 위해 방문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현정 국회의원(평택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차지호 국회의원(오산) 등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추미애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네 번째로 오산을 방문하며 지역 선거 지원에 힘을 보탰다. 추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유종대 시의원 후보를 소개하며 “유종대 후보를 꼭 도와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유종대 후보는 “추미애 후보께서 오산에 네 차례나 방문해 주신 것은 오산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힘이 되어주신 추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오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그동안 시민사회와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가선거구는 더 이상 오산의 변두리가 아니라 오산의 관문이자 미래 성장의 거점이 돼야 한다”며 “교통 혁신과 원도심 활성화, 미래산업 기반 구축, 문화자산 활용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부선 철도 횡단 고가도로 조기 추진, 세교-서랑 연결도로 개설, 북오산IC 및 오산 하이패스IC 추진 등 생활권 연결 사업을 통해 중앙동·신장동·세마동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중앙·신장 원도심은 청년 창업과 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으로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산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인 재인청 복원과 재인청 축제 추진을 통해 문화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죽미령과 독산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장밋빛축제 현장에서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추미애 후보와 국회의원들이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세교 지역 교통 문제와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과의 짧지만 깊은 대화를 통해 오산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권을 되찾고, 힘 있는 여당 원팀으로 세교3지구 50만 평 반도체 소부장 첨단산업단지 조성, 분당선 연장 예타 재추진 및 GTX-C와 KTX 오산역 정차 등 오산 발전을 위해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유종대 후보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정치 실현 방안을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특히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시의원이 이를 조례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며 “선거가 끝난 뒤에도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유종대 후보 약력

 

△ 전 오산문화원 사무국장
△ 전 운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전 오산수영연맹 회장
△ 스윔엔젤봉사단 대표
△ 오산풀뿌리자치희망연대 공동대표
△ 더불어민주당 오산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 중앙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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