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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6·3지방선거] 김정렬 수원시의원 후보 “숫자와 실행으로 서수원 주거복지 증명할 것”

수원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해 실행...옥외주차장 증설 예산 지원 등 ‘주거복지 강화’ 다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정렬 수원시의원 후보(수원시 마선거구, 금곡동,호매실동,평동,고색동,오목천동,평리동)가 서수원 지역 아파트 단지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제시했다.

4명을 뽑는 수원시 마선거구에 기호 ‘1-다’번으로 공천받은 김정렬 후보는 최근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서수원 주차난 해소와 아파트 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주거 개선 공약을 발표하며 ‘숫자와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며 서수원 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해왔다. 현장에서 김정렬 후보가 마주한 주민들의 큰 고민은 관리비 부담과 주거 환경의 노후화였다. 특히 보안등 전기료와 같이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공용 관리비, 그리고 만성적인 주차난에 대한 고충이 잇따랐다.

김정렬 수원시의원 후보는 “많은 주민께서 노후화된 공용시설 보수와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다. 더구나 시민 안전을 위한 보안등 전기료는 물론 주차난, 노후 공용시설 등의 문제를 고스란히 관리비로 떠안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고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주거복지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서울 양천구의 구체적인 지원 사례를 근거로 들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양천구는 올해 총 219개 아파트 단지에 19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중 보안등 전기료로 170개 단지에 2억 5천만 원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에 12억 원을 투입한다.

김정렬 후보는 “이미 상위법인 '공동주택관리법'에 지자체의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고, 타 지자체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서수원 지역에도 이러한 선진 사례를 도입할 적기임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김정렬 후보는 ▲수원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을 통한 보안등 전기료와 공용시설 보수 지원 법적 근거 마련해 시행 ▲서수원 단지들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옥외주차장 증설 지자체 예산 지원 ▲안전 관리가 취약한 노후·소규모 단지 우선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주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주민의 작은 제안이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드는 정책의 씨앗이 된다”며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이라는 ‘숫자와 실행’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정렬 후보는 “’일 잘하는 깨끗한 시의원‘, 기호 1-다 김정렬이 끝까지 듣고 정책으로 완성하겠다”면서 “6워 3일 본투표에서 기호 1-다 김정렬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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