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맑음동두천 25.8℃
  • 구름많음강릉 18.4℃
  • 맑음서울 25.4℃
  • 흐림대전 22.6℃
  • 흐림대구 23.7℃
  • 박무울산 22.2℃
  • 흐림광주 21.5℃
  • 구름많음부산 21.7℃
  • 흐림고창 19.5℃
  • 흐림제주 20.1℃
  • 맑음강화 24.0℃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1.8℃
  • 흐림강진군 21.9℃
  • 구름많음경주시 23.8℃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수원시

이재준,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 확정…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

- “중단 없는 수원 발전 선택한 시민의 명령, 믿음의 무게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일 것”
- “내일부터 곧바로 시정 복귀… 앞으로의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포부
- 경쟁 후보 정책 수용 및 모든 시민 품는 ‘통합의 시정’, ‘시민 모두의 시장’ 다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3일 밤 11시께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된 뒤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125만 수원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캠프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수원지역 국회의원들, 선대본부와 후원회,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공을 돌렸다.

 

특히 경쟁 후보들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님, 정희윤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후보께서 제안해 주신 좋은 정책과 제안도 시정에 귀하게 담겠다”고 밝히며 선거 이후의 통합을 강조했다.

 

이재준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며 기쁨보다는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생활이 너무 어렵다’, ‘수원을 더 좋아지게 만들어 달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오늘 이 자리에 선 저를 만든 힘이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것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시장, 성과를 만드는 시정,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다. 시민들께서 왜 다시 이재준을 선택하셨는지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즉각적인 시정 복귀’와 ‘민생 중심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의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내일부터 바로 시정에 복귀해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의 불편을 챙기겠다.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좋은 일자리는 늘리겠다”고 구체적인 다짐을 전했다.

 

아울러 “이제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오직 수원의 미래”라며 “저를 지지하신 분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수원시민이다. 모든 시민을 품는 통합의 시정,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향후 4년을 “단순한 임기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시간”으로 규정했다. 이어 “자리 하나를 위해 일하지 않겠다.

 

수원의 역사 속에 어떤 시장으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일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꾼 시장,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수원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4년 뒤 시민 여러분께서 ‘수원의 선택은 옳았다’, ‘그래서 수원이 더 좋아졌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 확실시 현장 당선소감문]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캠프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수원 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입니다.

고마운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다섯 분 국회의원님,

선대본부 고문단과 본부장단, 후원회와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현장을 지켜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님, 정희윤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후보님께서 제안해 주신 좋은 정책과 제안도 시정에 귀하게 담겠습니다.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선거 기간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그 말씀 하나하나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저를 만든 힘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기쁨보다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시장으로서 가진 모든 에너지를 온전히 시정에 쏟았습니다.

취임 첫날부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매달렸습니다.

수원을 위해 일했습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뛰었습니다.

지난 4년은 수원을 바꾸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 비로소 시민들께서

이재준이라는 사람을 인정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것은 정치 구호가 아닙니다.

일하는 시장입니다. 성과를 만드는 시정입니다.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입니다.

약속드립니다.

앞으로의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내일부터 바로 시정에 복귀합니다.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의 불편을 챙기고,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좋은 일자리는 늘리겠습니다.

시민들께서 왜 다시 이재준을 선택하셨는지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오직 수원의 미래입니다. 오직 민생입니다.

모든 시민을 품는 통합의 시정,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단순한 임기가 아닙니다.

수원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수원의 역사 속에 어떤 시장으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수원 대전환을 완성한 시장.

그리고 수원의 역사에 쓸모가 있었던 시장.

그 이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년 뒤 시민 여러분께서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원의 선택은 옳았다.”, “야~ 이 맛에 수원 산다!”

그런 평가를 받기 위해 다시 뛰겠습니다.

위대한 수원시민 여러분.

수원 대전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 6. 4.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이재준

배너

교육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