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의왕의 지도를 바꿀 민선 9기 시정의 멈춤 없는 전진을 선언했다.
김성제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의왕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는 김성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미래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들은 부모들의 보육 환경 개선 요구, 교통·철도망 완성 및 재개발 등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전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검증된 실행력과 성과, 의왕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힘을 선택해 주셨다”며 “의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 5기, 6기, 8기를 거치며 쌓아온 ‘행정의 연속성’과 ‘강력한 추진력’을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남은 6월 동안 민선 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민선 9기를 단절된 새로운 시작이 아닌 기존 변화와 발전의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겠다”며 시정의 공백 없는 속도감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김 당선인은 의왕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교통 혁신] 4대 핵심 철도망 조기 완성: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노선과 더불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중심으로 수도권 핵심 철도망을 반드시 구축해 시민 중심의 교통 혁신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이다.
[도시 개발] 미래형 자족도시 및 역세권 개발, 백운밸리와 장안지구의 성공 신화를 이어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월암·초평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또한 의왕역세권과 ICD 부지 통합개발, 첨단산업 및 기업 유치를 통해 베드타운을 벗어난 대한민국 대표 자족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균형 발전] 권역별 특화 성장을 통한 통합도시 구축, 부곡권역(철도 메카), 고천·오전권역(문화·행정 및 발전 중심축), 내손·청계권역(교육·휴식 및 미래가치 중심) 등 어느 한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확언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김 당선인은 “의왕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같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정당과 진영을 넘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수용하겠다”고 밝혀 대통합의 시정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김성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어 시민들의 믿음과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