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 흐림동두천 20.7℃
  • 흐림강릉 20.8℃
  • 흐림서울 22.8℃
  • 맑음대전 26.5℃
  • 흐림대구 22.2℃
  • 흐림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5.8℃
  • 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25.6℃
  • 제주 21.6℃
  • 흐림강화 21.1℃
  • 구름많음보은 24.0℃
  • 맑음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6.7℃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위대한 도민의 승리… 대한민국 중심, 경기도의 대전환 이끌 것”

- “민생 최우선 시정… 교통 혁신·균형 발전·미래 산업 육성으로 도민 삶의 질 획기적 향상”
- 정당과 지역, 세대를 초월한 ‘통합의 도정’ 선언…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 겸허히 들을 것”
- “말이 아닌 실천과 성과로 증명… 1,400만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경기도 완성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추미애 당선인이 1,400만 경기도민을 향해 머리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추미애 당선인은 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 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추미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기도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위대한 1,400만 경기도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무거운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경기도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추미애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경기 남·북부 곳곳을 누비며 민생의 어려움과 도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직접 목격했다”면서,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그 목소리를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당선인은 민선 9기 경기도정의 핵심 운영 방향으로 ▲민생 경제 회복 ▲교통 혁신 및 인프라 확충 ▲경기 남·북부 균형 발전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꼽으며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민생 경제] 소상공인 지원 및 좋은 일자리 창출.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민생 대책을 최우선으로 실행한다.

 

[교통 혁신]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완성, 광역교통망(GTX 등) 철도 노선 확충과 유기적인 버스 체계 연계를 통해 도민들의 막힌 출퇴근길을 시원하게 뚫겠다는 전략이다.

 

[균형 발전]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추진 및 규제 완화: 경기 남·북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각 권역이 가진 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평화 경제와 상생 발전의 모델을 구축한다.

 

[미래 가치] 첨단 과학·친환경 스마트 도시 조성,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글로벌 첨단 산업의 메카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닦아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추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모든 도민을 품는 ‘통합의 도정’을 약속했다. 그는 “저를 지지하신 분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자랑스러운 경기도민”이라며 “정파와 진영, 세대를 초월해 경기도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

 

상대 후보들의 훌륭한 공약과 정책도 경기도 발전을 위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수용하겠다”고 소통과 협치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추미애 당선인은 “행정은 말로 하는 정치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실천”이라며 “4년 뒤 도민 여러분께서 ‘추미애를 선택해 경기도가 참 많이 좋아졌다’고 웃으며 말씀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뛰겠다. 도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겠으니 믿고 지켜봐 달라”고 재차 다짐했다.

배너

교육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