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22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및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 및 도내 지자체들과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지자체의 현안 과제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도정 협력 과제들을 집중 제안했다.
특히,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발맞춘 ▲광역 교통망 신설 및 조기 추진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행정·재정 권한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첨단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하게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으며, 지역 균형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완화와 공동 대응 과제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도 전체의 균형 발전과 1,40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강력한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100만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경기도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인근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 신산업 유치 등 시급한 지역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