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경기도의원, “11만 세대 안전 사각지대”...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 회복 촉구

생활숙박시설 제도 개선 및 GH 관리감독 강화 주문...서민 주거안전이 최우선

2025.11.07 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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