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요청에 따라 선당후사 하겠습니다. 선배들은 공천에 반발해 당을 버리고 떠났지만, 저는 오로지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당을 지키겠습니다.

어려운 선거인데다 화성시정 선거구는 개혁신당 후보마저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3파전의 난제를 뚫고 본선에서 승리할 인물이 필요하다고 당에서 요청해왔습니다.

2024.03.05 20:53:54


인테넷 신문! 종합일간지,핫이슈,스포츠,지역뉴스,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다양하고 많은정보를 다루는 온라인 신문 , 동영상 기사 콘텐츠를 신속하게 정확한정보를 독자에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