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17일에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9명을 대상으로『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관내 희망교(초‧중‧고)에 ‘학교로 찾아가는 심성수련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관내 초‧중‧고 30개교에서 심성수련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을 위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고, 상반기 총회를 통하여 2026년 학교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는 학생상담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6일부터 약 5주간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시설 관련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모니터링단 사업은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학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학교 시설업무 부담 해소를 통한 적극적 지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과 분야별 담장자로 구성된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약 6명 내외)이 직접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주요사업 및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시설사업 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또는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의 시설 업무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단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 관계를 제고하고 추진 사업의 평가를 통해 학교 시설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26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참여 학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를 돌아보며 2026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지원의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봄 시즌 프로그램 신청 및 미리내 공유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과 프로그램 운영 강사 등이 참여해 공유학교의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 내용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연간 운영 방향 안내 ▲학생 안전 계획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안내 ▲봄 시즌 개설 및 연간 개설 예정 프로그램 소개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 안내 ▲학생·강사 간 소통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 인솔을 위해 동행한 학부모들도 오리엔테이션에 함께 참여해 자녀들이 참여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제로화하기 위해 빼든 '시설개방 패키지 지원' 카드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청, 안양시체육회,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시즌2'를 갱신 체결한 결과, 39개 학교에 62개 동호회가 매칭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인프라 구축 노력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안 ▲보안 용역을 통한 무인 개방 체계 수립 ▲평일 개방 시간 연장 ▲홈페이지 내 개방 현황 원클릭 바로가기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신설했다. 2026년에도 실질적인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편성하고,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청소와 주말개방시간대 인력 공백을 메울 시니어 인력을 20개교에 배치함으로써 학교의 오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개방 우수교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여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할 계획이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계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학생통학차량 계약 지원 사업’에 따라 계약 체결을 완료한 관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학교에서 추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복잡한 통학차량 임차 계약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재 안양과천 관내 4개 학교(유치원)가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통학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계약 조건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계약 조건 이행 여부 확인 ▲통학버스 안전 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준수 사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계약 체결 이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향후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단순한 계약 체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일, 11일 양일간 안양과천 학교 관리자 210여명을 대상으로‘2026 상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은 △2026.3.1.자 관내 교(원)장, 교(원)감 전보, 전직, 승진자 소개△ 2026 경기교육 정책 사업 △ 2026 안양과천교육 핵심 사업 △상반기 교육국․행정국 주요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2026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학교자율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부서별 지원사업을 학교에 안내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김선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꿈대로 결대로 미래를 여는 안양과천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학교자율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가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육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력 강화가 중요하며,더 나은 안양과천교육을 위해 적극 행정을 실천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의 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안양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개학기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안양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실제 통학로를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 취약 지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요구사항인 ▲정문 앞 보도블록 단차 개선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및 단속 장비 마련 ▲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확충 등에 대해 경찰서와 시청 등 관계기관은 즉각적인 검토를 거쳐 조속히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경찰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선희 교육장이 3월 1일자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김 교육장은 별도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진행하지 않고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인사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취임식 준비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1969년생인 김 교육장은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부서 방문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그는 “일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교육장은 지역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과천시청과 과천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격식을 최소화한 가운데 현장과의 소통을 우선하는 실무 중심 행보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