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5시부터 17시까지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루트 캡스톤디자인 운영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특성화고 6교에서 7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보통교과와 전공교과 등 다양한 교과 교원이 함께 참여해 캡스톤디자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은 안산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AI·로봇 전략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캡스톤디자인을 ▲산업체와 협력하여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계형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연계형 ▲보통교과와 전공교과를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교과융합형으로 운영하여,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6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 학교 밖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학점 인정 교육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과목은 3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선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부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열고 발명교육센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선발된 학생 19명이 참여해 발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부중학교 교장과 교감, 발명교육센터 지도교사를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장과 담당 장학사, 교육 대상 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석했으며 발명교육센터 운영 경과 보고와 활동 소개,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 교육과정은 발명의 원리와 지식재산권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공작 활동, 아두이노 활용 발명교육, 인공지능 활용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그래비트랙스와 레고 스파이크 등을 활용한 창의공작 활동과 아두이노 및 센서를 활용한 실습, 3D 모델링과 3D프린터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자율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학교 현장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안내 ▲방사능·GMO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식품공학 전문가의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조리·보관·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영양(교)사의 위생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고, 학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편성·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대규모 공사 추진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된 고가의 교복 가격 논란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여, 교복 기부 활성화와 자원 순환 교육을 결합한 '안산 에코교복나눔'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복을 나누고, 자원을 살리고, 미래를 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교복 기부 활성화를 넘어 교복 자원의 순환을 통해 환경 교육을 실천하는 안산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이다. 특히, 학생 1인당 40만 원의 교복 지원 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다량의 교복이 버려지거나, 개인 간 유료 거래되는 등 무상 교복 지원 정책 취지가 훼손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섬유 폐기물인 교복 자원의 순환을 통해 무상 교복 지원의 선순환과 환경 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 학교 중심의 교복 수거 및 관리 체계 구축 ▲ ‘교복 1벌 기부 = 탄소 25kg 절감(소나무 4그루 흡수량)’ 브랜딩 ▲ 에코교복나눔 졸업식 등 학생들의 자율적인 교복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6일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표창 수여 대상자는 사서 1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조리사 5명, 조리실무사 17명, 초등보육전담사 2명, 특수교육지도사 1명, 행정실무사 3명, 시설미화원 2명으로 모두 8개 직종 32명으로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포함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책임감과 헌신이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들어 왔다.”라며“정년퇴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소중히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