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계약 상대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사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과 사규에 따라 ▲청렴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인권존중 서약서 ▲보안 서약서 등 최대 [8~14]종에 달하는 서약서를 개별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서류 준비와 날인에 많은 시간과 교섭 비용을 소모해야 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될 경우 다시 보완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 회계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의 다수 서약서를 한 장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서약서에는 청렴 및 공정거래, 안전보건 확보, 인권 보호, 비밀유지 등 공공계약에 필수적인 핵심 가치와 의무 이행 사항이 빠짐없이 담겼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계약 당사자인 기업들은 서류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됐다. 공사 측 역시 계약 서류 검토 및 보관 등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처는 지난 29일,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IL센터)와 협력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이동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문화·여가 시설 접근에 제약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을 포함해 협력기관 및 공사 직원 등 총 55여 명이 참여했다. 교통약자지원처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6대와 전담 운전원 6명을 배치해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덕분에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목원을 탐방하며 화창한 봄날의 자연을 만끽했다. 전문 인력과 차량을 투입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참여자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주며 지속적인 기회 마련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나들이 체험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 동부생활체육처는 지난 29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건강채움 액티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도시공사 산하 3개 체육시설(시민체육센터, 남사다목적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과 시민들이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사 직원과 시민 등 총 30여 명은 남사스포츠센터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플로깅(Plogging)’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건강채움 액티브는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플로깅과 2주간의 체계적인 근력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생활을 확산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고시했다.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의 입주와 산업단지가 조성 중인 처인구의 경우 4.52%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기흥구는 2.07%, 수지구는 2.43%가 오르는 등 용인특례시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3.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2.89%, 경기도 평균인 2.85%를 상회하는 수치다. 용인특례시 지역 내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곳은 수지구 풍덕천동 712-6번지(수지프라자)로 ㎡당 827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의 민원지적과나 각 읍·면·동 민원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마련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산정 적정여부를 재검증하고, 용인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9일 지역내 의료와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곳 기관 관계자와 ‘든든 용인’ 통합돌봄 파트너십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이 행사는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따숨케어하우스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 ▲든든 용인 돌봄파트너 양성사업 등 지역의 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용인특례시의 통합돌봄사업 전반과 서비스 제공 전 본인부담금 사전 안내와 표준 서식 활용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실무에 대한 폭 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 4월 16일 진행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에서 나온 ▲동행서비스 이용 기준 ▲식사지원 예약 절차 ▲방문목욕 서비스 제공 조건 등 사례 중심의 내용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파트너십 데이에서 논의한 내용을 각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전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기흥장애인복지관 일원 장애인 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사고 재발을 막고, 장애인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자 1억 7000만 원을 들여 지난 1월부터 도로 재포장과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종합 정비를 했다. 해당 구간은 기흥장애인복지관 이용 차량과 일반 차량의 통행이 혼재돼 있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또 대형 차량 등이 많이 지나다녀 도로 노면이 움푹 파이는 포트홀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로가 훼손, 지난해 한 해만 포트홀 등에 따른 영조물 배상(도로‧공원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시설물로 인한 사고에 대한 손해 보상) 청구 건수가 16건에 이르는 등 사고가 반복됐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보호구역은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원에서 우산을 빌리고 물품을 맡길 수 있는 ‘주세용 공원’을 5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는 이 공원과 연결된 학교들의 통학로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협력해 통학로 순찰과 안전지도를 지원해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세용 공원’ 사업은 수지구 지역 특성과 공원 이용 형태를 반영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편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시범운영 대상 공원은 ▲절골근린공원 ▲별빛어린이공원 ▲신정근린공원 ▲상현근린공원 등 수지구 지역에 있는 공원 4곳이다. 이 공원들은 ▲지켜주세용(학교 인접 공원 내 통학로 안전지도 지원) ▲보관해주세용(공원 내 놀이시설 주변 물품 보관함 설치) ▲빌려주세용(공원 내 우산 대여 서비스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집계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주세용 공원’ 확대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휴식공간에 머물렀던 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위해 어학과 자격증 시험 등을 준비 중인 청년을 위해 응시료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며,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고른 기회를 지원하고자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 횟수가 제한된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된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응시 당일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한다. 신청은 상하반기 나뉘어서 진행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1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하반기 신청은 9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사업비가 소진되면 마감한다. 지원 시험 종류는 TOEFL, IELTS, TOEIC 등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541종), 국가전문자격(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99종) 등 총 1005종이다. 고용노동부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의 경우 본인 부담액만 지원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중앙정부, 타 기관(지자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전기승용차 물량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800대 규모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버스 3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았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로 화물차는 접수 4일 만인 2월 5일, 승용차는 3월 26일에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급증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실수요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물량 일부를 상반기로 앞당겨 전기승용차 800대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생애 첫 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수지구 고기교 재가설과 주변 도로 확장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지구 고기동 일대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03년 세워진 고기교는 용인 수지구 고기동과 성남 분당구 대장동을 잇는 교량이다. 고기교는 용인과 성남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지만 길이 25m, 폭 8m인 왕복 2차로로 교량 폭이 좁아 그간 극심한 병목 현상을 빚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기교를 길이 46.4m, 폭 20m 4차로로 확장한다. 고기교 일대가 상습 침수 구역인 점을 고려해 교량 높이도 3.1m 더 높인다. 시는 오는 5월 착공 후 가교를 설치하고, 장애물 등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와 손실보상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며 공사 속도를 높여 내년 연말 고기교 확장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고기교를 확장하고자 지난 2022년 7월 성남과 고기교 확장과 주변 교통 개선에 합의한 뒤 같은 해 9월 경기도, 성남과 고기교 주변 교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