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저녁 용인시청 진입로에서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2026년 시민 연등축제’ 점등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용인시청 진입로’에 마련된 장엄탑의 불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에게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은 오는 5월 17일 세리박위드용인’과 처인구 시내 일원에서 열리며, 각종 문화 공연과 봉축법요식, 연등 행진 등이 계획돼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농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꾸러미는 구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배분한 지역 내 이웃돕기 예치금을 사용해 마련했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예치금을 사용해 채소와 육류 등 지역 농축산물로 이뤄진 농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제작했다. 이날 준비한 농축산물 꾸러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죽전교당은 22일 김치 5㎏ 20상자(100만 원 상당)를 보정동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죽전교당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은진 교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캐리비안캠프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별빛소통캠프’를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가족캠프인 이 프로그램은 ADHD 증상이 있는 아동의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가족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0곳의 가정, 총 35명이 참여해 자연에서 생활하면서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양육자를 위해서 ADHD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아동을 대상으로는 체육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한 아동들의 관계 형성을 도왔다. 저녁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파이어와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용인라이온스클럽은 100만원 상당의 바비큐 식사를 지원했고, 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 고기근린공원, 보정미르휴먼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찾아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사업별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들은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고기근린공원은 수지구 고기동 일원에 조성 중으로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잔디광장과 맨발길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보정미르휴먼센터와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1일, 2일 각각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5월 6일까지 용인시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요소 여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방식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진출 교육 등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을 지원하는 분야는 영업 홍보‧직원 관리 등 경영 분야, 세무‧노무‧법률 분야, 브랜드‧마케팅 분야, 경영 온라인화‧상품 기획 분야 등이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시는 총 20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컨설팅 총 9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역화폐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영 환경의 변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수지구청 인근 상점가에서 가격표시제 이행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위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시장‧상점가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했다. 이날 시는 상인회 등과 함께 가격표시제 준수, 불공정 상행위 금지,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안내했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기흥구 구갈상점가, 지난달 26일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상인회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왔다. 시 관계자는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물가안정과 투명한 상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은 중앙동사랑회와 함께 무연고자의 장례비용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처인구 남동에 거주 중인 70세 남성 A씨는 4월 12일 타 지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가족이 없었고, 장례를 치르기 위한 운구비도 마련하기 어려웠다. 김문수 중앙동사랑회 회장은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의 마지막이 인간의 존엄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공공기관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모현읍 동림리 동림1교 일원에서 가각부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림1교는 회전반경이 부족하고, 지장물이 산재됐다. 이로 인해 대형차량이 교량에 진입할 경우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역주민의 우려가 있었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사업비 2억 9000만 원을 들여 길이 14m, 폭 2.6~13.4m 규모 교량 가각부를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해 9월 시작했다. 교각 주변 가각부 정비공사로 대형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동림1교 가각부 정비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미성년자 무면허 주행 사고를 예방하고자 ‘2026년 PM 안전교육’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제정된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총 4~11월 동안 총 30회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안전 수칙과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올 하반기 교육 대상 학교를 추가 모집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PM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시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교육과 병행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면허 소지 의무, 교통 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이용 수칙을 알리고, 청소년 스스로가 도로 위의 안전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과 캠페인의 목표 목표”라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이다. 상현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용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가족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도서관 활용교육, 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체험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상현도서관은 특화 주제인 ‘심리’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감정 표현, 분노 조절, 두려움 극복, 공동체성 형성 등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심리적 역량을 그림책과 놀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익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