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번 캠페인에는 박옥래 경기총괄본부장(농협중앙회), 김민자 경기본부장(NH농협은행), 김현일 경기노조위원장 등 경기농협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푸드트럭에서 만든 따뜻한 주먹밥과 백설기, 식혜를 나누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박옥래 총괄본부장은 "아침밥 먹기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 이라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도 지키고 쌀 소비 촉진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민자 본부장은 "언제부터인가 밥 등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 공적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생겼다"며, "탄수화물은 3대 영양소중 하나며,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건강을 위해 아침밥을 꼭 드시고 운동하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앞으로 60여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관내 31개 시·군을 돌며 푸드트럭에서 만든 주먹밥과 식혜를 나누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200여개 영업점에 '우리쌀 소비 촉진' 현수막 게시, 대고객 홍보 사은품으로 쌀(가공식품) 사용,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쌀 기부 등 약 10억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특례지회 위원장협의회 이명욱 회장이 7월9일 경기도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로써 이명욱 회장은 수원특례시지회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읍·면·동 위원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이명욱 회장은 그 동안 지역 사회의 발전과 공익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수원특례시지회에서의 활동을 통해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능력을 발휘해왔다. 취임사에서는 "경기도위원장협의회의 회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한국자유총연맹의 가치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위원장들과 협력하여 더욱 단합된 협의회를 만들겠다"며,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은 “창립 70년 자유대한민국의 법정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를 목표로 안보의 가치를 최우선시 하는 국민운동단체다.”고 전하며,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에 이어 국가산업보안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주)다이아린 수원인계점(지점장 유재웅)은 6월 27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에 2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100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확고한 국가관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과 자유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유재웅 지점장은 “우리 사회의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요림 회장은 “귀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다이아린 수원인계점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그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인테리어 및 맞춤가구 설치 작업을 DSF㈜동산퍼니처가 책임지고 수행하게 된다. 최근 방영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드라마에 가구제작 협찬한 성실하고 전문적인 기업 DSF㈜동산퍼니처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요림 회장과 윤형식 대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홍보와 업무 진행을 목표로 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요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형식 대표 또한 “수원특례시지회와의 협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DSF㈜동산퍼니처는 최선을 다해 고품질의 맞춤가구와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와 DSF㈜동산퍼니처는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는 2024년 6월 14일(금) 오전 10시, 수원시청 건너편 올림픽공원 앞에서 “북한, 오물풍선 도발 규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100여명의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과 수원시재향군인회, 수원시해병대전우회 등 안보단체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규탄·결의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최대열 청년회장의 사회로 개회하여, 함께 참석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전)신현태 국회의원, 전)김용서 시장, 수원시여성예비군 송기애 소대장 등 소개와 국민의례, 시민 자유 발언, 이요림 회장의 결의문 낭독, 그리고 구호제창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 “GPS 전파 교란”,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에 대한 규탄과 결의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임원 및 회원 그리고 안보단체와 시민들은 이러한 행위들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최근 북한의 도발 수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밝은사회수원클럽은 GCS 3대 정신인 「선의, 협동, 봉사」를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신뢰와 존경, 협력의 풍토를 조성하여 진정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특례시 매탄3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방충망 교체가 시급한 경로당을 봉사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밝은사회수원클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밝은사회수원클럽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이요림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을 비롯한 임원은 6월6일 수원특례시가 주최한 현충일 제69회 추념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념식은 추모묵념 시간에 맞춰 울린 사이렌 소리와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헌화,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요림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자영 부회장, 최대열 청년회장 등 참석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안보의식과 단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 김자영 부회장과 최대열 청년회장 및 회원들은 6월2일 사랑을만드는사람들봉사회(사만사)에서 주최하는 아침 무료급식 "약자와 동행" 봉사에 함께하여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사랑을만드는사람들봉사회(사만사)는 강승원 회장이 이끄는 봉사단체로, 매월 1, 3, 5주차 일요일에 수원역 무료급식소와 장안공원에서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아침 한 끼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자영 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청년회장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번 강연은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주최하였으며, 박래호 국방 AI융합협회장의 진행으로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박춘식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박춘식 교수는 급변하는 사이버전 위협 환경과 그에 대한 최신 대응 기술 및 전략을 소개하며, 각종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방어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실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요림 회장은 강연에 함께하여 "사이버 보안은 국가 안보의 중요한 축 중 하나이며, 모든 국민이 이에 대한 인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강연을 통해 회원들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지회 회원들은 강연을 통해 최신 사이버 보안 동향과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사이버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 회원 120여명은 5월24일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을 해병대 제2사단 청룡부대 내 최전방에 위치한 "김포애기봉 조강전망대" 다녀왔다. 출발에 앞서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이재형 윤리특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등 안전한 안보견학이 되길 응원하며 인사를 나누고 환송하였다. 이날 평화구현 안보현장 김포애기봉 조강전망대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1.4㎞ 거리에 위치한 개성시의 해물전선마을 일상을 볼수 있는곳으로 분단의 현실과 아픔을 보여주는 곳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장(이요림)은 "이번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6.25 한국전쟁에서 자유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과 남북한 분단 이후 여러 차례 군사적 충돌과 긴장에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언젠가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