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협(본부장 박옥래)과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은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지부장 이덕우 ‧ 남양주축협조합장)와 공동으로 12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을 돕고자 양평축협,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기업인협의회 등이 축산물 및 생필품이 담긴 ‘행복꾸러미(1,000개)’와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쌀을 준비하여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전달하였다. 박옥래 본부장은“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꾸러미와 쌀을 나눔으로써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전파하고, 축산농가를 위로하는 지역사회복지 참여 및 나눔축산운동 실천에 경기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선진 축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축산단체와 축산농가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 및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1일 광명시 평생교육원에서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광명농협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찬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명절음식(장조림, 동그랑땡, 나박김치, 송편 등) 120여 가구분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주현 농가주부모임 회장은“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쓰고 계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희 경기농협도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더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밑반찬 나눔행사(찬饌贊)는 (사)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찬찬찬’에는 가득차다는 찬, 반찬 찬, 도울 찬을 모두 담아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증가 추세인 홀몸어르신 및 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협(총괄본부장 박옥래)·RPC운영경기도협의회(회장 배연서)와 예사랑공동체(대표 정충일)는 10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사랑의 아침밥 무료급식 봉사 및 무료급식 인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급식 봉사에는 박옥래 경기농협 본부장, 배연서 팽성농협 조합장, 김두곤 연천농협 RPC 장장, 강병원 용인시쌀농협 조공법인 대표등이 참석하여 아침식사를 하러 오신 도민들에게 경기미로 만든 쌀밥과 쌀국수 등을 나누었다. 아울러 경기농협·RPC운영경기도협의회와 예사랑공동체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현재 매일(일요일 제외) 아침 약 100인분(1일 20Kg, 1포 소비)을 준비하던 아침식사를 연말까지 최대 200인분으로 2배 확대 운영키로 하고 「경기농협은 쌀 2,100Kg 지원·예사랑공동체는 쌀 4,200Kg 소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박옥래 본부장은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따뜻한 한끼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경기농협은 도민이 아침밥과 함께 희망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쌀 소비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추석을 맞이하여, 9월 9일(월) 수원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경기농협 박옥래 본부장과 수원축협 장주익 조합장이 함께 ‘추석맞이 한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하였다. 경기농협은 한우가격의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고 경기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다. 박옥래 본부장은 “1인 가구 증가 등 식문화의 변화와 경기침체로 인한 축산물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며, 계속된 가격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우리 한우고기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협(본부장 박옥래)은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지부장 이덕우 ‧ 남양주축협장)와 공동으로 9월 5일(목), 수원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평화의모후원을 방문하여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시도록 축산물과 쌀을 후원하여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지역사회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박옥래 본부장은“나눔축산운동의 목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경기도 관내 축협에서 상생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사랑운동 실천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는 2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 인계동)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용상 사무처장,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김광식 농협중앙회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 대한적십자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쌀과 식혜 등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정 회장은 “농협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의미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도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박옥래 경기본부장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임직원 여러분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이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28일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함께 지역발전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는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류지영 아쿠아플라넷 일산 관장, 오영석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진행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농협이 전사적으로추진하고 있는‘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에게는 고양시 가와지쌀을 전달하고, 관람객 약 800명에게는 우리쌀로 만든 인절미 스낵을 배부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며,쌀을 비롯한 경기농축산물의 소비 촉진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업무 협조를 지속하기로 다짐하였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쌀소비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아쿠아플라넷 일산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이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협(총괄본부장 박옥래, 본부장 김민자)은 8월16일 부터 19일 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제3회 경기푸드박람회』에참가하여 경기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우수성 홍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최근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아침밥 먹기 운동』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장조림 버터밥(『백종원의 초간단 밥도둑』1편,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 8월 2일 업로드) 시식, 경기미 500g 사은품 증정, 경기미(가공식품) 전시 및 할인판매, 쌀 관련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쌀 소비촉진 활동을 펼친다. 박옥래 총괄본부장은“아침밥은 건강한 하루의 시작이다”며,“농협은 간단히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쌀 밥 레시피를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인 백종원 대표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있으니 아침식단으로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자 본부장은“밥이 보약이고, 아침밥은 엄마의 사랑이다”며,“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소비촉진을 통해 국민엔 건강, 농민엔 희망을 채울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경기농협은 경기인삼 브랜드 천경삼의 수삼 및 홍삼가공제품과 경기과일 브랜드 잎맞춤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한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농촌정착지원과정을 위해 마련되었다. 금차 교육과정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은 아쿠아플라넷 일산점에서 아쿠아리움 관람을 하고, 포천 서예마을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으로 서예 및 민화 체험을 실시하였다. 특히, 금일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아이들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성장기 아이 및 청소년들에게 아침밥이 특히 중요함을 알렸다. 박옥래 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은 이제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경기농협은 국민적 기대와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다문화여성대학,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1대1 맞춤형 농업교육,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 등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6일(화) 경기농협(총괄본부장 박옥래)은 기우회 운영위원회(회장-아주대학교 총장 최기주)와 수원 광교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아침을 빵으로 대체하거나 식사를 거르는 식습관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오해 등으로 인한 쌀 소비 위축문제의 개선책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최기주 기우회 운영위원회장은“경기농협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이라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좋은 활동을 펼치고 있어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박옥래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쌀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며, 성인병 등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 전 국민이 아침밥 먹기 운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경기농협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한편, 기우회 운영위원회는 경기도 내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등 회원 180여명으로 구성된 기우회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