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박옥래)는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회장 정우숙),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정완수) 도 임원들과 27일 3개 단체 연말 간담회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3개 단체 도임원들과 경기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3개 단체 정기이사회 겸 연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각 단체별로 올 한해 활동보고와 더불어 ′24년도 3개 단체 공동사업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박옥래 본부장은 “2024년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힘든 일이 있었다.”며“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원로청년회 3개 단체 회장님들이 농촌지역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봉사를 하신 덕분에 경기농협도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었다. 25년에도 경기농협이 3개 단체의 든든한 동반자로 농촌의 소멸위기를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서 경기농협은 3개 단체 도임원들과 같이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28일~29일(1박2일) 강릉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고향주부모임 도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각 시군별 고향주부모임 활성화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고향주부모임 경기도 임원 역량강화와 소통 확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3분기 활동보고, 기타 당면현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및 외부특강(공감·소통 커뮤니케이션 등), 기타 문화체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도임원들과 쌀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기 캠페인도 동시 진행하였다. 정우숙 회장은 “각 시군에서 농촌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시군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 4분기에도 사랑의 김장김치나눔행사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은 지역사회 여성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든든한 구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 행복나눔봉사단은 14일 광주중앙고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 홍보사업을 실시했다. 범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박옥래 경기본부장 및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정우숙 도지회장, 방세환 광주시장, 구평회 광주시지부장, 광주 관내 조합장,김진양 교장 등이 참석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쌀 소비촉진 홍보사업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쌀 가공품(쌀국수, 식혜) 및 홍보 전단지 1,000set 등을 전달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쌀소비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방세환 시장님과 김진양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광주중앙고 교직원 여러분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이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숙 도지회장은“아침밥은 잠을 자는 동안 섭취 못했던 포도당을 섭취함으로써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아침식사가 매우 중요한 식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 날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경기도청 및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서울본부 임직원,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도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특히,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는 서울특별시·대전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고향주부모임회원과 상호 기부하는 고향더하기+ 운동을 병행 실시하였다. 고향더하기 운동+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대국민 동참을 불러일으키고자 고향주부모임이 주도하고 전파하는 운동으로 시·도 지역 회원 간 상호교차 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박옥래 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은 지역사회 여성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향더하기 운동+을 통해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든든한 구심체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우숙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더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도임원 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군회장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행복나눔봉사단 지역별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