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특수교원·일반교원·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지원하는 80여 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 연령별 성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학생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경계’와 ‘동의’ 개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존중 기반의 상호작용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사회복무요원을 위한 내용도 함께 마련되어, 이들이 담당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학생의 성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민감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과 실질적인 적용 방안이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장애학생을 대하는 태도와 인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정모 교육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