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을 지역위원회는 오는 12월 16일, 전 당원이 함께하는 송년회 개최 예정이었으나 동탄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윤석열 탄핵 집회로 행사를 변경했다. 진석범 지역위원장은 “지난 계엄사태로 더욱 심각해진 사태 해결에 대해 지역위원회와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화성을 지역위원회 당원들의 동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며, “시민들의 분노는 이미 극에 달했다. 지역위원회 차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 탄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자 한다” 고 했다. 또한, “지난 7일 윤 대통령 탄핵안이 폐기된 여의도 현장에서 분노와 원망, 안타까움 등 만감이 교차했다. 또한 집회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의식수준과 성숙된 집회문화에 감동받았다. 본인의 안위가 최우선인 국민의 힘 의원들, 당론을 핑계삼아 미성숙한 판단을 내리는 실수를 두 번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더 이상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윤석열은 즉각 하야하고, 내란 죄 공범들을 모두 수사하여 정상적인 나라로 돌려 놓아야 한다.”고 했다. 진석범 지역위원장은 11일부터 윤대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시1)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김일중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투명한 경기교육행정과 경기도정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천시와 같은 도농복합 도시의 학력 편차 해소, 경기 동남부 및 북부지역 등 사각지대의 예산지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힘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일중 의원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경기도 1410만 도민들께 ‘변합없이 한결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경기도민과 이천시민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남은 2년의 임기 동안에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다. 홍재에는 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과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구근모 주무관(수원특례시의회 사무국 홍보팀)은 제13회 홍재공직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다. 홍재에는 모든 백성을 널리 사랑하고 이롭게 하겠다는 정조대왕의 정치철학이 담겨 있다. 윤청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은 큰 틀에서 보자면 주권자인 시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꾼들이고,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언론인들의 사명 역시 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다. 홍재에는 모든 백성을 널리 사랑하고 이롭게 하겠다는 정조대왕의 정치철학이 담겨 있다. 윤청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은 큰 틀에서 보자면 주권자인 시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꾼들이고,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언론인들의 사명 역시 다르지 않다”며 “자신이 속한 정당이나 출신 지역을 떠나 늘 경기도민들과 시민들을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 홍재언론인협회도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홍재의정대상·공직대상을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드린다.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위해 귀한 시상식을 마련해 주신 홍재언론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서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더욱 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윤성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소방관 출신 안전 분야 전문가답게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 확보, 화재피해주민 지원 등 일상의 평안함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윤성근 의원은 이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큰 감격과 책임감을 느낀다. 도민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사명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왔다”며 “경기도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를 바탕으로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다. 홍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은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의 행복한 일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적극 활동해 왔다. 특히 ‘수원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 지원 조례’ 제정, 주거환경개선 및 노후주택 안전대책 마련 촉구 등으로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은 의원은 “오늘 이 상은 수원시는 물론 수원시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겠다”며 “남은 임기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더 나은 삶, 행복한 내일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홍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뉴스잡 편집국장) 주최로 29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김용성 의원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평소에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우리 사회가 손을 내밀고 따뜻한 지원의 손길을 전하는 것은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라며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의 예산확대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제기해왔다. 또 "한일관계 개선의 선행조건은 과거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라며 역사 왜곡과 영유권 침탈을 일삼는 일본정부에 대해 저자세 대일외교를 펼치는 정부에 일침을 가한 바 있다. 그는 "현 정부가 한일관계를 앞세워 민감한 역사문제에 소극적인 대응을 보인 사이 일본은 과거사 문제를 외교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시4))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김종배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적극 활동해 왔다. 특히 시화호 활성화 지원,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등을 위한 조례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배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상은 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협력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정책으로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 김대혁 주무관(홍보담당관 홍보전략팀)이 제13회 홍재공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다. 홍재에는 모든 백성을 널리 사랑하고 이롭게 하겠다는 정조대왕의 정치철학이 담겨 있다. 김대혁 주무관은 화성시 홍보전략팀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성실하게 맡은 업무를 수행해 모범이 됐다. 특히 100만 대도시 화성시의 위상 및 가치·비전이 담긴 시정 홍보 콘텐츠 발굴·제작을 통해 화성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알려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혁 주무관은 “홍재공직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공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12월 2일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2024년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많은 숙원사업들이 하나씩 해결된 한 해였다”며, 주요성과로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선정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GTX-C 의왕역 설치 및 운영 협약 △문화예술회관 착공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착공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2025년 예산 총 규모는 2024년 본예산 대비 512억원이 증액된 5,537억원으로 편성했다”며, “급증하고 있는 주민들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문화・체육・교육시설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과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천・초평・월암・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오전왕곡지구에는 산업용지 등을 최대한 확보해 자족도시로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