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4일 오후 양평군청 부군수실에서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마순흥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장, 담당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 관련 부서별 역할과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선거중립 견지 및 차질 없는 현안 업무 대응 ▲정국 혼란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사전대비 ▲서민경제를 포함한 지역 경제 안정 등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후 2시, 분당구 판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판교공원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판교동 25통 단독주택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는 당초 판교공원(판교동 553번지) 부지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으나, 자연 훼손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되면서, 대체 방안으로 판교공원로(595-3번지) 일대에 노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노상주차장 조성에 따른 보도 및 차도 환경 변화, 가로수 철거, 자전거도로 폐지 등 사업의 주요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자전거도로 폐지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성남시는 “자전거도로 폐지 전 통행량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철저히 진행하고, 보도 폭을 2.5m까지 확장해 보행자 편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4월 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은 4일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한 ‘수유리 우동집’에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기업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수유리 우동집’은 매월 5만 원을 별내면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아동의 자립을 돕는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정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내면장은 “수유리 우동집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2일 동안구 비산3동 소재 내비산 입구 일원에서 산림 인접 2개 동(비산3동, 관양동)과 합동으로 관악산 산림보호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내비산 입구에 산불의 위험을 알리는 대형 산불예방 사진을 전시하고, 관악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며 산불예방과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 및 능선부에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12개를 비치해 산불발생시 누구나 신속하게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방지 자동음성기기 및 문자방송기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아울러, 등산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관악산, 비봉산 일대에서는 홍보 드론을 운영하여 산불취약 사각지대 및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황인섭 구청장은“급변하는 이상기후 및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산불재난 국가위기 상황에서 철저한 예방 및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예방을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연대의 일환으로 모금 활동에 나섰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방송 ‘크낙소리 방송국’을 활용해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3일부터 11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주민들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특별모금 계좌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 전액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모금 종료 후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가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시민 2,825명, 공무원 656명 등 총 3,48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82%가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현 시청사의 불편 사항으로 △주차공간 부족(30%) △접근성 불편(21%) △청사 노후화(16%) △주민편의시설 부족(16%) 등을 꼽았다. 또한, 신청사 건립이 가장 필요한 이유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 향상(26%), 접근성 개선(19%)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16%) △100만 도시의 상징성 확보(15%) △주민편의시설 이용(12%) 등을 선택해 현 청사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체감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미래지향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건립 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요소로는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인 ‘에코-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코-네트워크’는 지역주민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시민참여체계로, △자원봉사단체(190개) △지역사회단체(113개) △상인회(9개) 등 총312개 단체가 참여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봄·가을맞이 쓰담데이 △우리동네·우리가게 앞 거리 자율 쓰담데이 △내 집, 내 상가 앞 생활쓰레기 문전배출 캠페인 △1회용품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2025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봄맞이 활동에서는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 정리와 주거지역 내 비점오염원(불특정한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제거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에코-네트워크 참여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환경정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코-네트워크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돕고 판로 개척과 홍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남양주시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해, 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적 환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업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2025 남양주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현판 설치 △언론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이 중 대표 사회적기업 2개소는 1,000만 원 상당의 홍보지원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남양주 노동안전지킴이와 시 관계자를 비롯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건설산재지도과 △구리시 관계자 및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이 참여했다. 올해 4월 노동안전의 날 주제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수칙’으로, 소규모 사업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3대 안전 수칙(추락위험 방지 조치, 끼임 위험방지 조치, 필수 안전 보호구 지급․착용)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붕작업, 작업 발판과 난간, 개구부, 사다리, 이동식비계, 추락재해예방 개인 보호구 착용 등과 관련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안전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산재예방 수칙 카드북을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적 한계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재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노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멘토단 ‘동행지기’와 멘티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스피치 강연은 ‘우리동네 식사나눔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김하연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정보문화학을 전공했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과 2024년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강연에서 “자립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는 힘과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연을 들은 한 멘티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나눌 수 있는 멘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면서도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멘티들과 함께 청년들의 인기 명소인 한국민속촌으로 봄 소풍을 떠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