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된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상하수과와 화성시와 오산시 상수도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민원내용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인근 약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공급 요청으로, 해당 지역은 화성시·오산시 경계에 위치해 지자체 간 협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곳이다. 이곳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이용해오다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2019년 최초 민원을 제기했었다. 이후 2023년 추가 민원이 발생했으나, 상수도 설치 방식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화성시와 오산시간 견해 차이로 진척이 없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황구지천과 제2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형이 불규칙하고 관로 매설이 어려운 여건으로, 상수도 공급에 기술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 2월 화성시와 오산시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상수도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작년 호우 피해가 큰 가평과 포천지역의 재해복구 준공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14.9%p 높인 98.8%로 설정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재 진행 중인 가평·포천 재해복구 사업 총 510건에 대해 예산 교부를 모두 마치고, 오는 6월 15일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장마철마다 반복됐던 행정절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재해복구사업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며 계약심사 및 사전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해 조기 착공을 유도해 왔다. 실제로 도 사전심의 대상 14건 중 9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가평 30건과 포천 10건 등 총 40건의 도 계약심사를 신속히 완료해 빠른 복구가 진행되도록 했다. 3일 기준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510건 중 72건이 준공됐으며 426건은 공사, 12건은 설계 단계에 있다. 특히 공사착공률은 전주 대비 7.5%p 상승한 83.1%를 기록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 지원 측면에서도 도비 333억 원을 전액 교부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와의 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4월 4~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와 화성 YBM연수원에서 제2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과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27기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촉직 위원 20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31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다문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포함해 참여 대표성과 포용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정책 제안과 주민참여예산 연계 사업 발굴, 도·시군 참여위원회 교류, 정책 참여 플랫폼 ‘청출어람’ 운영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경기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청출어람 누리집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위원회 검토와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도에 공식 제출된다. 도는 최근 3년간 접수된 정책 제안 30건 가운데 경기도 청소년 온라인 강사 콘텐츠 개발, 청소년 교류 활동 확대 등 10건을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며 청소년 정책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공직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인생 후반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력 전환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경험을 자산으로, 50대 성장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퇴직 10년 전부터 미리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로써 경기도는 기존 ▲55~59세 대상 ‘퇴직 후 인생설계’ ▲60세 대상 ‘인생이모작’ 과정에 더해 ▲50~54세 대상 ‘성장 프로젝트’를 신설, 공무원 생애주기별 미래설계 준비 체계를 3단계로 정밀화했다.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노후 준비를 넘어 퇴직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과 제2의 성취 ▲경력전환 커리어코칭 ▲퇴직 후 취미와 여가생활 ▲공무원 연금관리 ▲건강관리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막연했던 퇴직 이후의 삶을 재취업과 사회공헌 등 구체적인 선택지로 그려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공직 경험을 사회에 어떻게 환원할지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8일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메인무대에서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를 열고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대표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 퀴즈는 시 SNS 캐릭터 ‘별산’이 진행을 맡는다.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와 일반 상식을 결합한 문제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퀴즈는 시민들이 회암사지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행사는 DJ 퍼포먼스와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OX 퀴즈로 이어지며, 탈락자를 위한 패자부활전도 마련돼 참여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 7명은 ‘회암사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양주1동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유양동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양1통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2026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와 잡채 등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과 나누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주1동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을 지원할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도시개발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리·정비 인력 보강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농업기계 수리이며, 근무기간은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근무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초과근무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농기계 수리·정비와 대여은행 운영 보조다. 보수는 1일 12만 원 수준(4대 보험 포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으로, 농업 관련 경험자나 농기계 수리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양주시일자리센터 구직 등록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8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재능기부,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일 마북천에서 ‘마북천, 맑고 깨끗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하천을 정화하고, 수질 정화 식물인 꽃창포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2026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꽃창포 5000포를 심었고, 올해는 꽃창포 6000포를 심을 계획이다. 이종현 부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협력과 참여가 모여 마북천을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1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이들은 보정동 카페거리와 탄천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와 수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EM(유용미생물)흙공 500개를 탄천에 던졌다. 김용빈 위원장은 “봄을 맞아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탄천에 던진 EM흙공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6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개선 아이디어다. 시설·환경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이나 비효율적인 행정이나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받는다. 생활 불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누리집 ‘용인소식’의 ‘고시공고’ 또는 기흥구 누리집 ‘참여광장’의 ‘기흥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제안은 방문‧우편(기흥구 관곡로 95 기흥구청 별관 2층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으로 내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부서 검토와 제안공모심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제안은 시상금(최대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행정에 반영하거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구 누리집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