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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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고 교육이라고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 교육의 성공을 위해서 교육의 현장에서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 - 김호겸 의원 인터뷰 중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했다. 국가와 사회발전의 백 년 앞, 미래의 초석이 교육에 있고, 우리 아이들을 바른길로 양육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경계를 초월하고 정치가 개입되며 혼란스러워질 교육이 아닌 시대에 맞추어 이뤄져야할 교육에 제일 중요하고 변하지 않는것은 '인성교육'이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호겸 의원(수원시 제5선거구, 팔달구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 화서1동, 화서2동)은 ,"교육현장을 가보니 옛 교육방식의 즉 '선생님의 그림자도 안밟는다'고 했는데 지금은 교권도 무너지고 아이들에게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현장을 보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교육적 사명이나 가치, 헌신적사고가 사라져가는 요즘이 너무 안타깝다."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경기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등을 펼치며 있다. 김 의원은 “현대 교육 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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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 의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대호 의원(39. 수원시 제3선거구, 장안구 율천동, 권선구 서둔동, 구운동, 입북동). ‘젊치인(젊은 정치인)’으로 수식되는 황대호 의원의 정치활동 이력은 결코 짧지 않다.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겪었던 청년이었다”라고 입을 뗀 황대호 의원은 2010년 염태영 수원시장 선거캠프의 청년정책팀장을 맡아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시민위원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경험을 쌓은 후 2018년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해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제11대 선거도 당당히 지역구 1위로 당선되어 현재 재선 의원이 된 그는 책임지는 정치를 주도할 젊은 정치인 중 한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대호 의원은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선거 때 시민에게 호소하고 공약하고 약속드린 사항을 지켜내는 책임”이라며 “할 수 없는 이유를 대는 것보다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로 정치”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이익 앞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 기흥구 구갈동·상갈동)의 다짐이다. 전자영 경기도의원이 의정활동에서 가장 중점에 두는 것은 소통이다.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전 의원이 펼치는 의정활동은 지역 주민과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아가는 것으로 요약된다. 전자영 의원은 풀뿌리 지역언론에서 활약하던 기자였다. 용인시민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간사, 용인시의원 등을 역임했다. 정치 입문 계기에 대해 전 의원은 “자연스럽게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하나의 힘’이 정치라고 생각하면서, 그 힘을 옳은 방향으로 행사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도의원이 된 후 제정한 조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경기도 디지털 재난 지원 조례’다. ‘디지털 재난’ 관련 전국 최초의 조례다. 조례는 지난 2022년 10월 발생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서비스 먹통 사태를 계기로 추진됐다. 디지털 재난 발생 시 재난 발생 알림과 재난 상황 안내를 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탄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식사 후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아비꼬 동탄 레이크꼬모점' 100시간 숙성된 진한 카레 맛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청년 기업인인 점주를 만나 요식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사업 운영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와 동탄 주민들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를 들어봤다. # 아비꼬 레이크꼬모점 소개 안녕하세요. 동탄 호수공원에 위치해 있어 식사 후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아비꼬 동탄 레이크꼬모점입니다. 아비꼬 동탄 레이크꼬모점은 100시간 숙성된 진한 카레 맛으로 유명한 카레 전문점입니다 메뉴로는 100시간 카레, 버섯카레, 허브치킨카레, 포크카레, 수제함박카레, 비프카레, 쉬림프카레 등 다양한 카레 요리와 다양한 세트메뉴, 토핑으로 나만의 카레를 먹을수 있습니다. 저희 매장은 동탄 레이크꼬모 A동 2층 228호와 229호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까지입니다. # 청년기업인으로서 요식업, 그중에서도 카레 전문점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단순히 음식을 좋아하고, 좋은 맛을 나누고 싶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뉴스잡 편집국장) 주최로 29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김용성 의원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평소에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우리 사회가 손을 내밀고 따뜻한 지원의 손길을 전하는 것은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라며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의 예산확대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제기해왔다. 또 "한일관계 개선의 선행조건은 과거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라며 역사 왜곡과 영유권 침탈을 일삼는 일본정부에 대해 저자세 대일외교를 펼치는 정부에 일침을 가한 바 있다. 그는 "현 정부가 한일관계를 앞세워 민감한 역사문제에 소극적인 대응을 보인 사이 일본은 과거사 문제를 외교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선거구/영통2동·영통3동·망포1동·망포2동)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뉴스잡 편집국장)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다. 홍재에는 모든 백성을 널리 사랑하고 이롭게 하겠다는 정조대왕의 정치철학이 담겨 있다. 이병숙 경기도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인구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하고, 정부가 중단시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경기도 자체사업으로 시행토록 하는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숙 의원은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이 상은 경기도민과 함께 이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뉴스잡 편집국장) 주최로 29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구근모 주무관은 수원특례시의회 사무국 홍보팀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보도자료 작성, 언론 홍보 업무 등을 통해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힘썼으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근모 주무관은 이날 수상소감으로 “언론사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수원시의회 공직자로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이 영광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호다. 홍재에는 모든 백성을 널리 사랑하고 이롭게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