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와 관내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금융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연천군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와 관내 농협의 출장업무 지원을 받아 입국 후 신속하게 국내 계좌를 개설하고 안전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그동안 농가는 바쁜 농사철 근로자와 함께 개별적으로 은행을 방문하여 급여통장 개설, 해외송금 업무를 처리하고 갑자기 방문했을 경우는 통역사 지원을 못받아 의사소통이 안되어 업무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안전한 금융거래 방법, 제3자의 개입으로 인한 거래 위험성, 대포통장의 위험성 등 금융사고 예방교육도 지원했다. 농가주와 근로자는 농업정책과에 단한번의 방문으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에서 소개하는 NH-ONE 해외송금 전용계좌, 농협의 급여통장 개설을 한번에 처리했다. 이는 연천군과 관내 농협들과의 협의 끝에 이뤄낸 결과이다. 관내 농협 조합장들은 연천군 농업인을 위해 이번 출장업무 지원에 흔쾌히 찬성했다. 한창기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과 영산조용기재산은 지난 3일 저소득 아동을 위한 ‘꿈을 여는 예능지원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비 2천만원을 전달하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윤홍열 재단 이사장, 안명주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연천군에 지원하는 것으로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꿈을 여는 예능지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적 재능을 가진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적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번 지원이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천군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홍열 이사장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조용기재단은 다양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빨래 서비스는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집집마다 직접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 후 집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다. 겨울철 부피가 큰 이불과 두꺼운 의류 등 세탁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윤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빨래 서비스가 작은 정성이지만 큰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전곡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공단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 후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은 전곡 시가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와 거리 정비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추구하는 ESG 경영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송승원 이사장은 “공단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제설시 인조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제설판용 잔디보호부재’의 특허청 디자인등록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등록은 공단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실증실험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보다 효율적인 인조잔디 보호와 유지관리를 위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디자인등록 과정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구와 검토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2024년 1월 인조잔디 제설용 가이드 제작을 시작으로 한탄강관광지, 연천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시운전(2024. 1.~2.)을 거쳐 실효성을 검증했다. 제설판용 잔디보호부재를 통해 연천군 내 주요 시설물의 인조잔디 보호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하며, 특허 출원 이후 기술혁신을 통한 모범 우수사례로 타기관에 전파·공유할 계획이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디자인등록 취득을 통해 공단이 개발한 제설판용 잔디보호부재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공공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과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헌재 결정이 전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평택시 차원에서는 지역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대선을 대비해 선거관리 근무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또 한겨울부터 벚꽃 피는 봄까지 우리의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시스템을 몸으로 지켜냈던 모든 분께 찬사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은 민주 사회에 기본 중 기본이며, 법치주의 완성을 위한 최소한의 시민의식”이라며 “탄핵을 반대하신 분들도 이번 헌재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탄핵 인용 이후 사회 안정을 위해 평택시는 지역 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관련 대책을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시는 공공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특히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안정에 노력한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또 현재 추진되는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농촌진흥사업 평가’ 기술보급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월 3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평택시 벼 지역특화품종인 ‘꿈마지’를 육성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28회 9천여 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품질 향상을 위한 쌀 단백질 분석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농협에서 수매하도록 체계를 확립하는 등 신기술 보급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은 “최우수 기관 선정은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일 송탄시장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과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이 이뤄졌으며, 시민들의 일산화탄소(CO) 수치를 측정해 흡연 여부를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을 안내하고, 당일 등록자에게는 금연 성공을 돕는 행동요법 물품도 지급했다. 이와 함께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체중 유지 및 허리둘레 감소 실천법을 소개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금연, 비만 예방, 구강 건강 관리 등에 관한 정보가 담긴 안내문과 함께 다양한 홍보 물품도 배부됐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정감리교회에서 존엄사(웰다잉)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다잉(Well-Dying)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존엄한 죽음’과 ‘의미 있는 삶’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중요한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유언(엔딩노트) 작성하는 방법과 나의 장례 예식 생각하기 등의 강의 내용을 통해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준비할지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죽음의 준비’가 단순히 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웰다잉 교육 외에도 건강검진 및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봄철 유행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월 말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호흡기 감염병(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등) 발생 동향에 따르면 25년 12주차(3.16.~3.22.)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13.2명으로 증가했고 다른 호흡기 감염병인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도 개학 이후 학생 연령층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6월, 10월~이듬해 1월에 발생이 증가한다. 감염병 의심 증상이 시작되면 이미 전염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면역이 없는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수두는 모든 발진 부위에 딱지(가피)가 생길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생 후 최소 5일까지 격리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예절 실천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