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체계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단은 오전 전곡역 앞에서 출발했으며 첫 방문지인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에서는 협의체 사무국 관계자들이 준비한 교육 연찬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민관협력 사례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법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중심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 일정으로는 정동진 대표 관광지인 바다부채길을 방문해 지역 탐방을 진행했다. 지역 활성화와 관광자원 연계 사례를 살펴보며, 협의체 활동에 있어 지역 자원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읍면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에 큰 자극을 받았다”라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실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베이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창단한 인터스텔라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임현정의 지휘 아래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 연주자들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수학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다. ‘베이비 페스티벌’은 7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장 바닥에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축제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 예약자 110명 중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연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참여형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의정부교구청에서 2027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의정부 교구대회 조직위원회와 ‘의정부 교구의 날’행사 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행사 기본계획 수립, 프로그램 기획·운영, 국내외 참가자 유치, 행사장 조성,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 협력한다. 특히 재원 확보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 필요한 조치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교구의 날’행사와 연계해 연천DMZ국제음악제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세계청년대회 연계 국제행사를 연천에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천의 문화와 평화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연천은 DMZ 접경지역으로 ‘평화’라는 교구대회 핵심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장소”라며 “세계 각국 청년들이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은 4월 22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된 비상임 이사 및 감사 1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 개최하고 2028년까지 운영되는 제3대 이사회 출범을 알렸다. 이번 수여식은 신임 이사 및 감사 임명을 공식화하고, 재단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재단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의 이번 이사진은 여성농업, 청년농업, 품목별 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이사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재단 운영에 한층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천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이사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과 재단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재단은 이번 이사진 구성을 발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이사진의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성과를 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2일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가산파출소와 함께 경북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은 단순한 학생 간의 갈등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비한 홍보 전단지와 간식을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배부하면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현영식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 가산파출소장 및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참석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차자 가산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협업하여 실효성 있는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며, 가산면의 미래인 아이들이 웃으며 등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2일 내촌초등학교·내촌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언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정문에서 ‘상처받는 말 한마디 서로서로 존중하자’, ‘친구 사랑 학교사랑 작은관심 커다란 힘’ 등의 피켓을 들고 홍보했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학교폭력을 막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우리 내촌면의 모든 아이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촌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우리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내촌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포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사회복무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시민정신건강증진교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을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 오류를 알아보고 정신질환 예방 방법 등을 소개했다. 상대적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예방하고 원활한 군 대체 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회복무요원들이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6일 오전, 포천시가족센터 가족소통공간(반다비체육센터 1층)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진지혜 원장을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심리상담 브랜드 ’허그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발달 특성 및 성적 변화 이해 △부모가 알아야 할 성 지식 및 역할 △상담 사례 공유 및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등) 대응 방법 △양육자 고민 상담 및 맞춤형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센터장은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4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잔디식물관리사 교육과정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되는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잔디 및 식물 관리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최근 도시 녹지 관리, 골프장 및 공원 유지관리 등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포천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시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묵 명예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직무대행 송용규 회장, 이정순 부녀회장, 정태헌 직장회장, 임혜영 문고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새마을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환경 정비 및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