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전담조직)’ 가동, 긴급 특별경영자금지원, 물류비 제공, 관세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특히 관세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수출기업에는 미국 내 생산기지 진출 지원 등 추가지원을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트럼프 관세 대응 위한 경기도 비상경제회의 후속조치’라는 제목의 대응책을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31일 김동연 지사가 평택항에서 주재한 ‘비상경제회의’ 후속 조치다. 먼저 도는 정두석 경제실장을 팀장으로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철도항만물류국, 자치행정국 등 5개 실·국으로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관세부과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도내 자동차 관련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 자동차 관세부과 발표에 따른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상담과 대응을 위해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새일센터장, 교육강사,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케어 치매예방관리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실버케어 치매예방관리자 과정'은 여성가족부와 김포시가 미취업 경력보유 여성에게 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복지관 등으로의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한 직업교육훈련이다. 본 과정은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을 갖춘 총 20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노인인지행동지도(행동검사) ▲노인인지심리치유(음악활동, 독서·원예치유, 미술치유) ▲취업·직무소양교육 과목으로 진행되며, 5월 12일까지 총 104시간 동안 운영된다. 김포새일센터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멀티경리사무원 양성과정, 디지털튜터 양성과정,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온라인 실무 사무원 양성과정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집단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연구원이 ‘고양특례시 AI 산업 육성방안 연구’보고서(이현정 선임연구위원 외 연구, 2024)를 발표했다. 2022년 11월 OpenAI의 챗지피티(ChatGPT) 발표 이후 인공지능(AI)은 주어진 모든 상황에 생각과 학습이 가능한 능력을 갖춘 범용인공지능(AGI)의 형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에 고양연구원은 인공지능(AI) 산업 동향과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고양특례시의 AI 산업육성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해외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컴퓨팅 파워와 대규모 자본을 토대로 생성형 AI 인프라와 AI 모델 선점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국내기업 및 스타트업은 AI 반도체 등 핵심기술 자체 개발, AI 모델을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이다. 글로벌 주요국들은 인공지능(AI) 산업을 국가의 역량으로 보고, 국가전략산업으로 AI 산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업육성의 이니셔티브는 다를 수 있으나 공공과 민간(산업)이 함께 AI 산업육성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는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발표하고 인프라 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 등을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설비 구축 지원부터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그리고 제조 장비와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을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2천 2백만 원이며 총 소요 비용의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으로 4월 25일(금)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라고 하며, “올해에도 참여기업들의 제조혁신을 이끌고 높은 단계로 레벨업시켜 새로운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수지산성교회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크로스 나눔이웃 업무 협력·협약을 재체결했다. 크로스 나눔이웃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지역 교회가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이웃을 책임감 있게 섬기는 프로젝트이다. 수지산성교회 황선균 목사는, “교회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었다.”라며 “교회가 지역사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따뜻한 손길을 건낼 수 있는 이른바 ‘플랫폼’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신승연 사무국장은 “이웃과 어르신에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는 활동을 지속하게 된 수지산성교회에 감사하다”라며,“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각 교회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어르신을 섬기며 공동체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며 인사했다. 앞으로도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지구 내 11개 동의 거점 지역 교회와 함께 크로스 나눔이웃 사업을 추진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공동으로 ‘외국인 인구구성 변화와 지원방안’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증가와 고령화, 1인 가구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협의회는 2022년 체결된 ‘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공동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4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과 장정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신선호 교수, 이민정책연구원 김도원 부연구위원,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오경석 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형우 부부장, 안산시 최해연 전문위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올해 1월 발간한 ‘경기도 체류 외국인 인구 구성 변화에 관한 동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들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고용불안 등이 두드러져 이와 관련된 외국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호 중소기업중앙회 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바이오산업을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는 교수, 기업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 등 위촉직 위원 10명과 수원시 기업유치단장 등 당연직 4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기본계획·시행계획,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정책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위원장, CJ제일제당 신용욱 상무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질의·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디지털 융합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네트워크 조성 ▲바이오 인프라 기반 구축 ▲지역 바이오산업 브랜딩 ▲기업·투자 유치 등 4개 추진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운영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시는 지난 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광명시 공유스쿨’ 공유활동가 양성과정 실전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전반은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기초 및 심화 과정을 이수한 공유활동가 18명을 대상으로 총 8차시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학교 교육의 이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최종적으로 16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향후 광명시 공유경제 교육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한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은 “공유경제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이번 실전반 수료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공유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공유활동가를 중심으로 오는 4월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 ‘청소년 공유경제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공유경제의 가치를 일상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오는 4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스킬업 마케팅'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킬업 마케팅'프로그램은 창업가에게 꼭 필요한 ‘마케팅’을 주제로 △온라인마케팅 홍보전략(4/17) △스마트스토어 노출과 홍보전략(4/24) △네이버 상위노출 및 콘텐츠 전략(5/1) 등 3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청년들의 개별 필요에 따라 중복접수가 가능하며, 보다 실질적인 교육을 위한 회차별 실습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8세~39세 여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청년활동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 11일 추첨을 통해 참여확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초기 창업지원 이후, 지역 내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욕구를 반영하여 청년 창업가 대상 인터뷰를 거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더욱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사업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2025년 성남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기업을 오는 4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그램으로, 대·중견 기업이 제안한 수요 과제에 성남시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술 검증(PoC)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은 우수 제품 및 서비스의 공급 계약 검토, 투자 연계,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24년 지자체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윈윈아너스(WIN-WIN Honors)’에 선정되며, 공공기관-대기업-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기술 검증(PoC) 및 실증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전문 멘토링 ▲대·중견 기업과의 네트워킹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관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대·중견 기업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