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2일, 화성특례시의회 시의원 김경희, 배현경, 최은희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 들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및 상생 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경희 의원이 주관하고 배현경 의원과 최은희 의원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형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공공 배달앱 활성화 방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상생 경제 발전 방안이 논의되었다.

간담회에는 화성시의원, 정책기획관, 지역경제과, 홍보담당관, 자원순환과 등 시관계 부서뿐만 아니라 배달특급(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땡겨요(신한은행) 담당자와 소상공인 및 배달업체 관계자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 및 상생 경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을 촉진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화성특례시는 음식점 포장배달에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이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탄소중립실천 포인트와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은희 의원은 "공공배달앱의 홍보 강화가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배현경 의원은 공공배달앱 업체들의 가맹점 지원과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경희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배달앱 활성화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아울러,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여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