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현직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제3차 경선 결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제치고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당 후보로 선출됐다고 12일 발표했다. "화성 민주당은 원팀"... 경쟁 후보 향한 예우와 통합 강조 후보 확정 직후 정명근 시장은 “경선 과정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화성의 미래를 다시 한번 설계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경희 후보님과 진석범 후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후보님이 제시한 화성 발전을 위한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적극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이제 화성시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원팀’이다”라며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가장 앞장서 실현하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파트너’... 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화성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한 진석범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의 재선 가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7일 밤 회의를 열고 진석범 예비후보가 제기한 경선 결과 재심 청구를 최종 기각했다. 최고위는 경선 과정에서 특별한 절차적 하자나 공정성을 해칠 만한 위법 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12일 진행된 경선에서 현직 시장인 정명근 후보는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상대로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투표 없이 본선행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이번 최고위 결정으로 정명근 후보는 후보 자격에 대한 정치적·절차적 정당성을 완벽하게 확보하게 되었으며, 경선 과정의 갈등을 일단락 짓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정명근 후보 “대승적 결정 환영… 원팀으로 화성 승리 견인” 재심 기각 소식을 접한 정명근 후보는 “당의 대승적 결정을 존중하며,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100만 화성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빠른 시일 내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4일 오후, 이틀간(13~14일) 진행된 제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이재준 시장은 변화와 세대교체를 내세운 권혁우 예비후보의 도전을 물리치고 공천권을 거머쥐며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중단 없는 대전환’과 ‘검증된 성과’가 승기 잡았다 이번 경선 승리의 핵심 요인은 민선 8기 동안 보여준 이 시장의 ‘실용주의 행정’과 ‘시정 연속성’에 대한 당원 및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로 분석된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재임 기간 동안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K-뷰티박람회 개최 ▲재건축·재개발 사업 기간 단축 지원 ▲구운역 신설 확정 및 R&D 사이언스파크 본궤도 진입 등 수십 년간 정체됐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며 ‘실전의 실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중단 없는 수원 대전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는 현직 시장의 연속성이 필수적이라는 논리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재준 후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서의 정당성을 확고히 굳히고 재선 행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경선 재심 신청을 ‘기각’ 처리함에 따라 그간의 공천 논란이 종결됐다. 이에 권혁우 예비후보는 “당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결과에 깨끗이 승복했다. 권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준 시장님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혀, 이재준 시장은 민주당 ‘원팀’ 구성을 통한 본선 승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특히 권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저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이 계셨다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수원 사랑의 마음이 하나로 통합되고, 민선 9기가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해 지지층 결집에 힘을 보탰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기각 결정에 대해 “이재준 시장의 후보 선출 과정에 결함이 없음을 당 차원에서 공식 확인해준 결과”라며 “경선 과정의 의혹이 해소됨에 따라 야권의 공세를 차단할 강력한 명분을 얻게 됐다”고 분석했다. 경선 후 불협화음을 걷어낸 이재준 시장은 당내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김민주 예비후보와 조용호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발표에 따르면, 앞서 실시된 4인 경선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 상위 득표자인 김민주(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 후보와 조용호(현 경기도의원) 후보가 최종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최종 후보를 가릴 결선투표는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여기서 승리하는 후보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민주당 오산시장 최종 후보로 공천된다.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결선... 지역 정가 이목 집중 이번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예비후보 등록 마감 후 진행된 ‘추가 공모’ 절차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공모’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갈등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송영만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다. 또한, 경선 직전에는 특정 후보 측의 조직적인 지지 유도 전화 의혹이 불거져 선관위에 고발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병민 예비후보의 자격이 박탈되었다가 중앙당 결정으로 복귀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와 화성특례시의회, 그리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최근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 군공항 이전의 국가전략사업화 및 범정부 TF 구성 건의에 대해 “화성시민의 주권을 무시하는 비민주적 행위”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수원특례시의 편법적 시도, 화성시 자치권에 대한 정면 도전"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수·정흥범)’는 지난 2월 결의문을 통해, 수원시가 화성시와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이 국방부와 국무총리실에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를 건의한 것은 타 지자체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위는 “광주 군공항 이전 사례를 악용해 수원 군공항 문제를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것은 법적·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편법”이라며, 2017년 국방부가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일방 지정한 시점부터 이 사업은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지적했다. "매향리의 눈물 기억하라... 생태계 파괴는 미래 세대에 대한 죄악" 범대위는 지난 2월 열린 2026년 총회에서 화옹지구 이전 반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월 8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과 만나 “노동과 성평등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혁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지사와 성평등부지사 임명을 공약한 홍성규 후보는 “지난 탄핵광장에서 우리 민주시민들이 모두 확인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습이 바로 ‘노동존중’과 ‘성평등사회’였다”며 “도지사 다음의 부지사 자리부터 ‘노동’과 ‘성평등’에 할애하는 것보다 진보당의 의지와 결심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도청 출입단속시스템 철거’를 꼽았다. 홍성규 후보는 “도민의 안방인 도청에 주인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것은 본말전도”라며, 현재의 광교 신청사가 지닌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정치개혁 과제로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비례의원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홍성규 후보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눠 먹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6년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17일 양평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해당 임용식은 장애인 신규직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포용적 조직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신규직원 모집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서류 평가, 면접 평가 등을 거쳐 이날 최종 14명의 신규 직원이 임용됐다. 임용된 신규 직원은 이날 입문 교육, 반부패 인권 교육 등을 받고 양평 본원을 비롯해 각 지역 센터 등으로 발령받아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신규 직원들이 전통시장, 골목상권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밀착 관리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광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시민주권 및 숙의민주주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시민의회’ 제도를 광명시에서 선제적으로 도입·실험하고, 나아가 제도적 안착과 전국적인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주권 3대 핵심 과제 합의… “광명에서 시작하는 민주주의 혁신” 협약서에는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3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광명시민의회 지역조례 제정 및 운영 ▲시민의회 지역 모델의 적극적 추진 ▲전국적인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이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회 조례를 제정하는 자치단체가 될 것”이라며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가장 먼저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00인 원탁토론’ 경험 계승… “집단지성으로 시대적 난제 해결” 박 예비후보는 특히 광명시의 검증된 숙의민주주의 자산을 강조했다. 그는 “광명은 이미 ‘500인 원탁토론회’를 통해 시민 참여의 효능감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 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