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사업 지연을 뿌리 뽑기 위해 행정의 역할을 ‘수동적 인허가’에서 ‘능동적 관리와 지원’으로 대전환한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능동적 공공관리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인허가’ 넘어 ‘책임 관리’로… 5대 핵심 정책 발표 이번 대책은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분쟁을 사후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선제적으로 개입해 갈등을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 분쟁 징후 포착 시 법률·감정평가 등 전문가를 즉시 투입해 중재안 제시 (2분기 시행) ●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40여 명의 전문가 점검반이 사업비 집행, 총회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2분기 시행) ● 신탁방식 관리 강화 신탁사 직원 현장 상주 및 시·주민·신탁사 정기 협의체 운영, 금융투자협회와 협력 체계 구축 ●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한국부동산원 전문 강사진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정보 비대칭 해소 ●관리강화 조례 제정 공공의 관리·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일환으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하고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기관으로, 경기도와 경상원, 포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포천시 백영현 시장 등을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상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기획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포천시는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로 성장해 왔고 이번 센터 개소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시작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포천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생기고 지역경제가 더욱 살아나도록 경상원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 시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화옹지구 이전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원점 재검토를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지방자치 무시한 일방적 추진… 절차적 정당성 상실” 화성시는 지난 11일 국방부를 방문하여 전달한 건의문을 통해, 2017년 국방부가 화성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한 것은 “주민 주권을 무시한 비민주적 행정”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최근 수원시가 ‘국가전략사업’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정부 주도의 TF 구성을 요청한 것은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중앙정부의 힘을 빌려 지자체의 자치권을 억누르려는 편법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화성시가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4대 핵심 이유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건의에서 화옹지구 이전이 불가능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역사적 상처의 재발 방지 ,과거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쿠니 사격장)으로 고통받았던 매향리 주민들에게 또다시 전투기 소음 피해를 강요하는 것은 국가의 도리가 아님을 강조했다. ▶ 생태계 파괴 및 환경 가치 훼손,화옹지구 갯벌은 국내 최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나 직접 방문해 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 가능한 우수 사례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방문 중 김 차관은 지난 2월 개소한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공간은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됐고, 식품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이용자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운영 방식을 평가했다. 또한, 현장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 차관은 “현장 직원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차 보였다”며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그냥드림’ 성공의 핵심 동력임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 ‘그냥드림’ 사업장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지자체다. 현재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푸드마켓 △은혜푸드뱅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를 권역별 거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문화원은 6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경기도청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원이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일간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관계자 등 총 3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 제안 반영한 ‘신규 사업’ 눈길… 5개 분야 핵심 추진 경상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등 5개 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상세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31개 시·군 현장 정담회에서 상인들이 직접 제안했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 편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로드맵을 공유했다. 유관기관 합동 안내로 지원 정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를 찾아 노동안전지킴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등 생활 밀착적인 안전 복지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도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경기도만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국민주권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도입 확대와 관련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임금삭감없는 주 4.5일제를 시작했다”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장에서 쏙쏙 증명되고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소방대원들의 장기 미지급 초과수당 해결 사례를 소개한 후 “이런 일(초과수당 해결) 들도 노동존중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일들을 통해 훨씬 더 강력하고 담대하게, 모든 노동이 존중 받는 현장을 경기도가 앞장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