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비행 훈련 중 기체 결함 상황에서도 민가 추락을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순직한 대한민국 공군 故 심정민 소령을 기리는 제4주기 추모제가 11일 수원현충탑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공군전우회 수원지회(회장 송요정)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가 주관했으며, 사고 발생 시각인 오후 1시 44분에 맞춰 추모 묵념으로 개회됐다. 故 심정민 소령은 2022년 1월 11일 오후 1시 44분경, 수원 공군기지에서 훈련 비행을 위해 이륙한 직후 양쪽 엔진 화재 경고등 점등과 조종계통 결함이 발생하는 극한의 상황에 처했다. 긴급 회항과 비상탈출을 선언했으나, 항공기 진행 방향에 대학교 캠퍼스와 민가가 밀집해 있음을 확인하고 비상탈출을 포기했다. 이후 끝까지 조종간을 잡고 회피 기동을 시도하다 기지 서쪽 약 8km 지점 태봉산 인근에 추락해 순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전투비행단 정태성 항공작전전대장을 비롯해 대한민국공군전우회 수원지회 회원, 공군사관학교 졸업부모회 관계자,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도시미래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청년 주거’ 문제,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 장학관·기숙사’로 답하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작년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 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근은 청년주거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안양’ 향한 1조 8,640억 원 투입… 복지·민생에 방점안양시의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 ,억 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사회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9.8% 증액된 8,168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생 안정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올해 시정 방향을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정하고 ▲미래선도 ▲민생우선 ▲청년활력 ▲행복안심 등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 ‘K37+ 벨트’와 혁신 클러스터 조성 ,시는 안양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K37+ 벨트’를 중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경희 전 화성시의장(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오는 1월 26일(월) 오전 11시,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의 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한 ‘출마의 변’을 발표할 예정이다. ■ 8년 의정활동으로 다져진 ‘화성 전문가’, 특례시 맞춤형 비전 제시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지난 8년간의 화성시의원 활동과 2년간의 화성시의장 역임을 통해 화성시의 비약적인 발전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해 왔다. 그경희는 현장에서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공유하며 다져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화성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보여준 섬세하면서도 강단 있는 리더십은 지역 정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작은 거인’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화성의 미래 자화상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 “시민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걷겠다”… 소통과 공감의 정치 강조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눈부신 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청 개청이라는 행정 체계 대전환을 2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성공적인 개청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해 매진해왔다. 4개 구청별 관할 구역 및 위치 확정 ,이번에 신설 및 전환되는 4개 구청은 시민들의 생활권에 맞춘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청명 위치 관할 구역 만세구청 화성종합경기타운 우정·향남·남양읍, 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면, 새솔동 효행구청 봉담읍 최루백로 165 봉담읍, 매송·비봉·정남면, 기배동 병점구청 기존 동부출장소 진안·병점1·2·반월·화산동 동탄구청 기존 동탄출장소 동탄1동 ~ 동탄9동 역대 최대 규모 인사 단행 및 실무 준비 완료 화성시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개청일보다 약 2주 앞선 지난 16일, 1,600여 명 규모의 역대 최대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9일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재선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남은 기간 동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주민 소통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대호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8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회를 전했다. ■ ‘협치’와 ‘투명성’으로 일궈낸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비약적 발전 황대호 위원장은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여야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꼽았다. 그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과 후반기 위원장을 역임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약 1,500억 원의 예산을 증액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공개 예산심사’는 정치권의 해묵은 관행인 밀실 담합을 타파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황 위원장은 3년간 계수조정회의를 공직자와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공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시에는 이를 언론과 시민에게 전면 공개해 투명한 협치 모델을 완성했다. ■ 중앙과 지방을 잇는 소통 전문가… ‘만원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60만 시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해는 바이오산업의 기틀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장의 결실이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균형발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민생 정책 강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촘촘한 민생 복지...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행정” ,시흥시는 올해 초 단행한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난 5일 신설된 ‘성평등가족국’을 통해 한부모·1인·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흥형 통합돌봄 ,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경기도 최초 돌봄SOS센터를 거점으로 의료·요양·돌봄이 결합된 통합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노동 존중 환경 , ‘노동지원과’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을 비롯한 김자영 부회장, 배태식 자문위원장 등 임원과 다인병원 김대경 행정총괄 원장을 비롯한 황경성 행정부원장, 이미영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와 의료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인병원 김대경 원장 역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함께 애국심을 높이는 활동, 지역 봉사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인병원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지원 및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계룡시의회는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5년도 간주예산(1·2차) 편성 보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계획 보고 ▴시립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과 ▴계룡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 2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4건을 포함한 총 12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을 청취한 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보고와 관련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여건에 맞는 지역 공간 재설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면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광국 부의장은 “병오년에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