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사항중 지역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공약 시리즈2호로 ”GTX-C 병점역 연장과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발표 하였다. 석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에서도 강력하게 추진 의사를 밝힌 GTX-C 병점역 연장과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에 대한 공약 이행을 재차 강조 하였다. 화성시에서 지속된 지역시민들의 요구와 지역 정치권의 정책제안 요청에 의해 2021년 9월부터 2023년 지난해까지 약 2년 간 아주대 산학협력단 등에 의뢰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보통 B/C가 1.0 이상일 때 사업성이 있다는 근거로 활용되는데 C노선을 병점역까지 연장할 경우 비용 대비 편익(B/C)은 무려 다섯배나 되는 5.0 이상으로 확인 되었다. GTX_C노선이 병점역까지 연장될 경우 이용객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8년 1만1000여명에서 2030년 1만4000여명, 2040년 1만5000여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며. 병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12월08일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어린이문화센터에서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석호현의 동화나라 1, 2집”북콘서트를 진행 하였다. 꿈과 소망 그리고 기쁨이 있는 나라에는 “생명 사랑, 정직 실천, 어려움 극복의 마음”이 3가지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하는 동화속의 이야기가 행복한 현실이 된다며 “바르게 생각하는 힘, 아름다운 마음, 실천하는 행동의 선물”은 훌륭한 인성의 힘이 된다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 하였다. 어린 시절에 읽는 동화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의 지혜를 밝혀줄 등대가 될 것이며, 동화책 속에서 얻게 되는 교훈과 감동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현실정치의 거짓과 위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에게 경각심을 준다고 강조 하였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국민의힘 당지도부의 축하와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권성동. 김학용 국회의원과 나경원. 원유철 전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의 영상축사 및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석동현 민주평통처장. 새미준 이영수 회장,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병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27일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시립미술관 봉담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소속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박진섭 의원, 김미영 의원, 명미정 의원, 화성시 언론사, 봉담지역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석 위원장은 '화성의 눈부신 발전은 화성 서부 지역의 희생 위에 만들어 진 것'이라며, '화성 동부를 대표하는 동탄신도시는 트램부터 SRT까지 동탄 위주로 사회적 간접자본이 투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학관부터 잘 지어된 공원까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동탄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사회적투자에 소외된 서부 지역의 갈등을 유발시키며, 지역간 불균형이 사회적 갈등요소가 될 수 있다 우려했다. 이에 화성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화성의 중간지역이자, 서부지역의 길목에 해당되는 봉담에 화성시립미술관이 유치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화성시립미술관은 화성시가 LH소유의 부지를 매입해 건설비용의 50%를 경기도가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화성시가 지원하는 광역문화사업이다. 결과적으로 시립미술관을 건립하는 예산의 70%를 화성시가 마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 병 지역을 최고의 교육 메카로 만들겠다" 석호현 위원장은 교육자 출신으로 화성시의 교육을 바로 세우고 교육의 뿌리를 만들기 위해 정치계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시승격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100만 특례시를 앞둔 도시이다. 도시개발과 마찬가지로 교육도 장기적으로 백년지대계를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선 진심으로 화성을 알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교육자 출신으로 미래의 교육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설 수 있다. 그 역할은 정치인의 역할이다"라며 교육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화성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 도시이며, 서울의 약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을 가지고 있다. 동탄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부권은 낙후되고 고립되어 있어 동서간의 균형적인 발전이 시급하다. 동서의 불균형은 교육에도 직결되어 있다는게 석호현 위원장의 견해이다. 화성시는 현재 학생수용율 불균형과 통학여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야 봉담지역의 1개 고교로 인한 고교 수용율 30%가 봉담2개 고교 확보로 불균형에 조금 숨통이 트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