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주)다이아린 수원인계점(지점장 유재웅)은 6월 27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에 2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100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확고한 국가관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과 자유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유재웅 지점장은 “우리 사회의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요림 회장은 “귀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다이아린 수원인계점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그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인테리어 및 맞춤가구 설치 작업을 DSF㈜동산퍼니처가 책임지고 수행하게 된다. 최근 방영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드라마에 가구제작 협찬한 성실하고 전문적인 기업 DSF㈜동산퍼니처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요림 회장과 윤형식 대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홍보와 업무 진행을 목표로 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요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형식 대표 또한 “수원특례시지회와의 협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DSF㈜동산퍼니처는 최선을 다해 고품질의 맞춤가구와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와 DSF㈜동산퍼니처는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는 2024년 6월 14일(금) 오전 10시, 수원시청 건너편 올림픽공원 앞에서 “북한, 오물풍선 도발 규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100여명의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과 수원시재향군인회, 수원시해병대전우회 등 안보단체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규탄·결의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최대열 청년회장의 사회로 개회하여, 함께 참석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전)신현태 국회의원, 전)김용서 시장, 수원시여성예비군 송기애 소대장 등 소개와 국민의례, 시민 자유 발언, 이요림 회장의 결의문 낭독, 그리고 구호제창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 “GPS 전파 교란”,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에 대한 규탄과 결의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임원 및 회원 그리고 안보단체와 시민들은 이러한 행위들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최근 북한의 도발 수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 회원 120여명은 5월24일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을 해병대 제2사단 청룡부대 내 최전방에 위치한 "김포애기봉 조강전망대" 다녀왔다. 출발에 앞서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이재형 윤리특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등 안전한 안보견학이 되길 응원하며 인사를 나누고 환송하였다. 이날 평화구현 안보현장 김포애기봉 조강전망대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1.4㎞ 거리에 위치한 개성시의 해물전선마을 일상을 볼수 있는곳으로 분단의 현실과 아픔을 보여주는 곳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장(이요림)은 "이번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6.25 한국전쟁에서 자유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과 남북한 분단 이후 여러 차례 군사적 충돌과 긴장에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언젠가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