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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동탄도시철도 건설'과 '청년정책 추진' 계획 밝혀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동탄도시철도 건설과 청년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동탄도시철도 건설과 청년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첫번째 안건으로 '동탄도시철도(트램) 건설을 통한 광역교통망 확충' 대해 브리핑 했다. 현재 화성시는 12개 철도 사업이 지금 진행 중에 있으며, 철도 문제가 광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트램은 우리나라에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경기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동탄 신도시와 수원 오산 주요 거점을 동탄역과 연결함으로써 우리시 광역교통망을 연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의 연결성 강화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동탄 트램 사업의 기본 계획부터 건설까지 성공적 추진과 트램 운영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트램 기본 설계 용역이 마무리 단계로 지난 6월 슈퍼캐퍼시터 플러스 배터리 방식으로 동탄 트램의 전력 공급 방식을 결정되었고, 이에 전력 공급 방식 및 전용 노선 등이 화성시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을 중국 광저우지하철그룹과, 대만 가오슝시 도시철도 운영사 KRTC를 방문해 직접 벤치마킹 했다고 전했다. 

 

 

시민들의 쾌적한 동탄 트램 이용을 위해서 안정성 및 운행의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첨단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다 저렴한 요금과 할인 방안으로 대중교통 요금의 문턱을 낮추는 등 적합한 요금 정책또한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보다 편리하며, 쾌적한 친환경 프레임을 제공하려면 많은 노력이 더 필요하다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으며, 동시에 성공적인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실시설계와 트램 차량 제작 설계 등 본격적인 트램 건설을 위해서 한층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동탄도시철도 트램은 출퇴근 시 이용하는 단순한 교통수단의 개념을 넘어서, 도시와 어울리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서, 2024년 개통 예정인 GTX 동탄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의 브리핑 키워드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청년정책'이다. 시정브리핑 두번째 안건으로 '청년의 삶을 바꾸는 청년정책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정 시장은 "우리의 미래이기도 한 청년들이 현실 속의 취업과 주거 문제 등 경제적인 어려움 뿐만 아니라 무기력감, 우울감 등으로 고통받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이에 화성시는 청년들이 홀로 일어설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경기도 최초로 '청년 취업 끝까지 지원센터'를 금년 12월에 개소한다. 센터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과 청년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를 매칭하고, 청년들에게 분야별 전문 교육, 또 현장 실무 경험 등을 시켜서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하게 된다. 

 

창업을 준비하는 화성시 청년들을 위해서 '1만 원 청년 희망 상가 사업'을 LH와 연계해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 희망상가는 LH에서 시행 중인 희망상가 월세의 50%는 LH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화성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은 단 1만 원으로 상가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어 정 시장은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 그리고 청년 전세금 보증 지원 사업 외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전세 대출금의 2%를 지원하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과 월 임차료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고민을 위로하고 조언하는 '청년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고,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인 '청년 마음 근력 키우기' 등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 것이며,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청년에 대한 정책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10년, 20년 뒤 우리 화성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다."라며 "청년들에 대한 정책 발굴단도 만들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화성방송, 화성일보, 뉴스팍, 원스텝뉴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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