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외면당했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다짐’이 그를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의 의정활동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있다.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오산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지역사회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진 성길용 부의장은 자칭 ‘촌놈’이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성 부의장은 ‘말 보다 실천이 앞서는 일꾼’이다. ‘동네 이장’처럼 편안한 얼굴에 오산에서 30년 가까이 펼친 성실한 봉사활동은 오산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선후배는 물론 이웃들에게 신뢰를 주는 주춧돌이었다. 재선 시의원이 된 뒤에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제9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이면 지역구를 떠나 발로 현장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인사 중 한 명이다. 성 부의장은 오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좀 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고자 의정활동 틈틈이 주경야독의 자세로 공부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마쳤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금 오산시의회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면서 ▲구도심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살림의 정치, 생활의 정치,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초선 시절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며, 안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최 의원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대표 윤청신, 일자리뉴스 뉴스잡 편집국장)는 22일 안양시의회에서 최병일 의원을 만나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생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위협받는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월 23일,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시의회 중책을 맡게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윤청신.뉴스잡)는 지난 20일(수) 회원들과 함께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확실한 신념인‘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강조한 그 에 앞으로 목표와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기로 했다. 위원장으로서 입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두실 예산 심사 원칙은 무엇인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위원장으로서의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 과 집행부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의회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단순히 의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기구를 넘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했다. 그는 "윤리특위의 결정은 의원 개인의 명예를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사후 징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예방 중심의 윤리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오 위원장은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스스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벌하는 윤리'에서 '함께 지켜가는 윤리'로 문화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는 시민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협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초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여야 양측에서 저에게 화합과 중재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공평하고 균형 잡힌 자세로 의회 운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의회의 문턱을 더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역량 강화 시급 최 위원장은 120만 인구의 수원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운영을 위해 '정책지원관 증원 및 직급 상향'과 '의원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한 명이 감당해야 할 시민 수가 너무 많아 복합적인 민원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망포역 일대 교통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원구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33년 이상 수원시에서 근무하며 영통구 행정지원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現 교통정책과장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이원구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특히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구 과장은 교통정책과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지수 향상, 교통사고 감소, 교통문화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지원(2024년 2,388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2024년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정비) ▲교통 관련 부담금 관리 ▲교통영향평가 및 컨설팅 ▲공영자전거 운영 및 관리,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1. 수원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체계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1.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으며 삭발에 이어 단식을 단행했다.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앞으로 지향 해야될 정책과 의정활동의 지침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은 단순 투쟁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가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국민의힘 탈당, 의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뛰어난 입법 능력과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법령 미비? 조례로 길을 열어야"… 선제적 입법 강조 김 의원은 법령 부재를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행정에 대해 강한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 "법령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조례를 먼저 제정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시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PM(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조례'를 예로 들었다. "당시 법령 미비로 공무원들이 소극적이었지만,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관련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에 9만3천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지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며 “최종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도 덧붙였다. 참석 시민 A씨는 ▲GTX-C노선 오산 연장 조기 착공 ▲수원발KTX 오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재향군인회(회장 정명철)가 1월 2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듬홀에서 시장, 향군대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정부시재향군인회의 새로운 활동 계획에 대한 다짐과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로, 1부 안건 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활동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안보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향군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정명철 회장은 “지난해에는 시민과 회원들의 함께 노력한 결과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사업 계획에 따라 굳건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재향군인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과 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의정부 지역의 교육현안 해결과 체감형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면담에서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 추진 ▲민락중학교 체육관·급식실 개선 및 주민복합시설 신축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지역 거점 교육문화공간으로 재정비 등 4가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시는 경기북과학고의 지역인재전형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의정부시 학생들이 과학고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발 비율을 20%까지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교육청은 해당 제안의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산업·경영·마케팅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특성화 교육모델인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을 재차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해 온 사항을 보다 구체화해 실질적인 실행 로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3일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 앞서 주민들과 함께 지난해 3월 개장한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주민들은 광장 내 휴게공간 및 무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점을 논의했다. 이어 호원2동 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106회 현장시장실에서는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서 주민들은 ▲가로수 뿌리로 인해 들뜨고 파손된 보도블록 정비 ▲외미마을 중앙도로 하수도 청소 및 정비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현장시장실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생활불편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었다. 청구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사용 등 5개 항목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지난 16일 검토 결과를 통보하면서 이전 발표 절차와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하고,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하여는 각하 처리하는 등 모두 종결 처리했다. 이는 시의회가 제기한 5개 항목 모두 법적 문제가 없거나 더 이상 문제삼을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사원의 공익감사청구 종결 처리는 지난해 10월 감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신우산업개발(대표이사 문종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이어 쌀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우산업개발은 ▲1월 13일 봉담읍을 시작으로 ▲1월 15일 동탄3동 ▲1월 23일 병점1, 2동까지 총 4 차례에 걸쳐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0포씩, 총 200포를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수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 끼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병주 봉담읍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우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명안 병점1동장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윤솔세무법인 동부지점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동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전기·금속 소재 재료 제조업체 ㈜대성(대표 이만우)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4년째 이어오며, 올해도 후원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성은 철마기업인회 봉사모임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의 소속 기업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진건읍에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에 지정 기탁돼,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성 향상 등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만우 대표는 “후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풍요로운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만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1월 월례회의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연간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조직 재정비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권순욱 부회장 △이진규 부회장 △윤영규 감사 △이인숙 감사가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사무총장은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이 지명됐고, 고문에는 전 협의회장인 장태식 위원장이 위촉됐다. 최영균 신임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주민자치 활동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해 주신다면 자율성과 주도성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1월 23일, 오는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청 이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주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이에 따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1월 23일 수택동에 새로 조성된 검배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유료 운영 전 시설물 상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검배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 검배근린공원 내에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총 97면(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 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구리시는 공영주차장 내 시설물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범 운영 기간 중 접수된 이용자 불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유료 전환 이후에는 불편이 없도록 운영 시스템과 주차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무료 시범 운영 중인 검배공영주차장은 2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적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검배공영주차장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나은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1월 23일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연구과제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사업은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증연구를 통해 해결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주시는 2026년 경기도농업기술원 도비사업으로 총 1억원(도비 30%, 시비 70%)의 예산을 확보하여 “밭작물용 생분해 멀칭필름 실증시험” 등 총 10건의 연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은 경기도 내 38개 시·군 중 여주시가 10개소를 우선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여주시는 ▲2025년 9월 가남읍·금사면 현장평가회 개최 ▲11월 성과발표회 및 성과보고 자료집 발간 ▲12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과제 발표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연구과제 10건에 대한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농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전세 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558,725원)인 가구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노동국장 및 관련 부서장, 조귀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과 민주노총 지역가맹조직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정협의가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입장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형식적 협의가 아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이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지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와 현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시군 간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 정책 흐름과 지역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한 뒤, 시군별 주요사업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6년도 시군별 주요사업 소개 시간에는 용인·성남·평택이 참여해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관광공사는 22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및 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워케이션은 업무(Work)와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재단은 이를 통해 변화하는 근무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관광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관광일자리 정보 공유 및 일자리 매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재단은 유연근무 정책을 확산하고, 경기북부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기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정주 환경 개선과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가 관내 아파트, 빌라 등 주거 시설을 임차하여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1인당 월 최대 30만원)를 시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외국인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운영함으로써 그동안 각기 다른 사업 요건을 비교하며 신청 대상을 고민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 기업의 신청 절차상 편의를 높였다. 또한, 청년 및 신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근로자(만39세 이하) 또는 신규 근로자(입사 3년미만)가 포함된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계약해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최대 2명까지이며, 1인당 월 임차료의 80%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임차료 이외의 보증금 및 관리비 등은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 상담을 통해 구직 기술 습득과 취업 정보 제공으로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총 16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력 단절의 원인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진로 설정 여부에 따라 진로 미설정 구직자를 위한 기본과정(5일간, 총 20시간)과 진로 설정 구직자를 위한 심화과정(3일간, 총 12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성격유형검사 등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자신감 고취 ▲취업 준비도 검사 및 직업 정보를 통한 취업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클리닉 등 성공적인 취업 전략으로 구성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가 있는 경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이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금융 ▲수출 ▲기술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9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 내 주택에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2007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 기준은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1인 직장가입자 110,969원, 지역가입자 32,889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자, 2,500만 원 이상 차량을 소유한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자격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하고, 1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관하고, 60개 이상의 기술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용인시 참가기업 ㈜위스메디컬이 직접 참가 경험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딜로이트컨설팅 박형곤 파트너가 초청 연사로 나서 ‘CES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가능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CES 2026에서 주목받은 주요 분야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세계 기술의 각축장이 된 CES에서 7년 연속 용인시단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더 많은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그 공간에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예산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CES 2026에선 용인시단체관을 통해 5개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체결된 장애인 고용 확대 3자 업무협약(MOU)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정경자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추진협의체(TF) 가동을 공식화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2025년 12월 정경자 의원의 제안으로 체결된 3자 업무협약 이후, 정 의원이 직접 실무 논의를 조정·연결하며 마련한 첫 실행 회의로, 선언적 협약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특히 첫 회의인 만큼, 과제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실무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과제를 5개로 나누어 △표준사업장–공공부문 연계 기반 장애인 고용 확대 △장애인 교원 공직 진출 지원 및 임용 준비체계 강화 △특수교육 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확대 및 진로·직업교육 강화 △시간선택제·임기제 활용을 통한 장애인 공직 진출 확대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 발굴 및 지속가능 고용체계 구축이라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23일 제363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충남사회서비스원과 4개 의료원(천안‧공주‧서산‧홍성) 소관의 2026년 첫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은 단순한 위탁·사업 수행 기관이 아니라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책임지는 공공의 최후 보루”라며 “수익성과 효율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분명한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력 확보와 종사자 처우, 재정 구조 역시 단기 성과가 아닌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성별영향평가센터 폐지와 관련해 “사회서비스원의 핵심 기능에 해당하는 성별영향평가센터를 운영하지 못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내부 사정으로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센터를 폐지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상소통카드’ 운영과 관련 “제도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릉시의회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시민 중심의 자치입법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지방 입법정책 발전과 지역공익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 오후 3시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협력 행사로, 자치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입법역량 강화와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특강에 나선 김동희 국회 보좌관은 ‘조례 입법영향평가'를 주제로, 조례의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입법의 질을 높이는 환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정책발표에서는 정영석 박사(연세대 법학연구원)가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김성연 교수 좌장을 맡고 서정무 강릉시의원, 이채영 박사(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가 토론자로 참여해 강릉시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입법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 시대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후 일정 기간 동안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과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 출산·돌봄 서비스다. 그러나 이용 수요 증가와 재정 구조의 한계로 최근 건강관리사 임금 지연 및 미지급 문제가 반복되며 현장 운영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돌봄 인력의 근로 안정성을 해치고 서비스의 지속성과 질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번 건의문에는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재개 및 확대, ▲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재정 분담 구조 마련, ▲ 임금 지연·미지급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긴급 재정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출산과 산후 돌봄은 개별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23일에 열린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회의 감시·견제 기능과 행정의 중립성 보장을 강조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파주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제기한 허위공문서작성, 명예훼손, 협박 및 강요 혐의에 대해 경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검찰 역시 해당 판단을 유지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전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의정활동이 의회 의결을 거친 공식적인 행정사무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과정에 해당하며, 관련 발언과 문서 내용 역시 공익적 목적의 직무 수행 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의원의 정책 비판과 행정 감시는 법과 제도가 보장한 책무이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집행부와 의회 간의 건전한 긴장 관계가 존중되고, 시민의 알 권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이 보다 충실히 보장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 1건] ○ 부천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4건] ○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곽내경 의원 대표 발의) ○ 부천시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공공 급식 관련 우수 급식 산업 진흥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도시교통위원회: 2건] ○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최은경 의원 대표 발의) ○ 부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김병전 의장은 산회에 앞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시정계획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공직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돌봄에 대한 인식이 ‘가족 중심’에서 ‘사회적 돌봄 체계’로 전환되면서 돌봄 서비스의 주체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부개정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기반의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통합지원 사업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구청·동 행정복지센터·보건소 등 통합지원 창구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을 규정했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보건의료인 및 지역복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참여해 서비스를 연계하는 다학제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참여기관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점이 핵심이다. 이번 조례는 관내 복지관, 부천희망재단, 자활센터, 약사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의회 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경인고속도로 인접 지역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오정동·신흥동·고강본동·원종동·성곡동 일대에서 다수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교통소음에 다른 방음대책 부담이 사업 추진의 주요 걸림돌로 작용해 지연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최은경 의원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임에도 불구하고, 방음대책 수립과 설치 책임이 주택건설 사업시행자에게 부과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사업 부지가 협소해 대지 내부에 방음시설을 설치할 경우 건축물 이격거리 확보가 어렵고, 저층부 세대의 조망·채광·환기 저하로 주거환경이 오히려 악화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인고속도로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방음시설을 도로점용허가 대상 시설로 명확히 규정해, 방음시설을 도로 부지에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방음시설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성남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메시지인 ‘이제, 대한민국의 시간입니다’를 언급하며, 지방 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가 뒷받침되는 국가 대전환의 방향을 성남이 나아가야 할 과제로 연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시기의 국정 혼란과 12·3 비상계엄 논란을 짚으며, “최근 법원의 판결은 헌정 질서 파괴가 사법적으로 확인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무책임한 국정 운영의 여파가 지방 행정과 의회 운영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상진 시장의 시정 운영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표의원은 ▲ 재개발·재건축의 원칙과 공정에 기반한 도시 전환 ▲ 성남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 연결 ▲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 판교테크노밸리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 AI 산업과 교육을 통한 성남의 미래 전략 ▲ 공공의료 정상화와 성남의료원의 책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려 2025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제9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조성대 의장은 “공공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엮은 이인자 작가의 에세이 안에는 평범한 남양주 시민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으며, 읽어 내려가면서 유쾌하고 때론 가슴 찡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양주에 이처럼 뛰어난 작가가 배출된 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시에도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앞으로도 이 작가가 글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미경(능곡·백석1·2동) 시의원은 23일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능곡동 두산위브 1단지와 고양e편한세상대림 2차 건너편 유휴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해당 부지를 ‘소규모 생활권 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 이 부지는 단순한 빈 땅이 아니라 관리의 공백이 만든 생활불편 구역”이라며, 잡초·덩굴이 뒤엉키고 가설 구조물과 컨테이너 형태 시설이 방치돼 있으며, 펜스와 가림막 훼손으로 외관상 정비가 끊긴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문제로 꼽으며 “경고 문구가 붙어 있을 정도로 무단투기와 방치가 일상화됐다”며 “적치물은 악취와 해충 등 2차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치된 공간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피해야 하는 장소가 된다”며 “이 문제는 미관이 아니라 건강과 안전의 문제”라고 밝혔다. 맞은편 1186세대 아파트 단지로 인해 어린이 등하원과 어르신 보행 동선이 겹치는 만큼, 야간 사각지대가 불안을 키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