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견제할 것은 분명히 견제하되, 시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적극 협력… 세교3·교통·원도심 균형발전 함께 살필 것”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정윤영 부의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의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의원들 간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면서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한편,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영 부의장은 9월 28일 오후 오산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 가진 인터뷰에서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은 데 대해 감사와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Q.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자리이기에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부의장의 본분은 의장을 도와 의회가 원활히 굴러가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고, 여야 의원님들의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 9기 오산시가 시민과의 현장 밀착 소통을 기반으로 미래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100일을 앞둔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8개 행정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교통·주거·일자리 등 시민 의견을 시각화하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을 추진하는 등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소통과 실용’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지구 개발 추진으로 도시 규모와 생활권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자족 기반을 다져야 할 결정적 골든타임”이라며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는 ‘도약’이며, 4년 뒤 시민들이 ‘오산이 살기 좋게 달라졌다’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생 공약은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일상에 가닿는 신속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색전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주며,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과 발맞춰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필언론인협회 와 조용호 시장 과 향후 계획과 의정 방향, 비전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김종욱 의장이 취임 인터뷰를 통해 “의정 운영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2년간의 전반기 의정 목표로 ‘민생 최우선’과 ‘성숙한 협치’를 꼽았다. 김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원칙 있게 수행하되, 시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는 경쟁 관계가 아닌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며 “민생경제 회복,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AI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 오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에는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예산 편성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지는지,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 투명성이 확보되는지는 꼼꼼히 점검해 균형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현안인 의회 청사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청사 신축은 더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특례시’ 시대를 연 화성시가 거대한 도시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이계철 의장이 “시민의 삶을 모든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도시 규모가 급속도로 팽창함에 따라 GTX, 신안산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 동서 간 개발 격차 해소,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등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한 격변의 시기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직후 파행 없는 소통과 협치를 무기로 다당제 구도 속에서도 잡음 없이 원구성을 신속히 마무리 지으며 의회의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이 제시하는 핵심 의정 철학은 ‘시민의 삶’, ‘투명성’,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이다. 의장 개인의 주관을 내세우기보다 동료 의원들의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는 한편,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질책을 넘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의정을 표방하고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되, 화성시의 장기적 발전과 시민의 실질적 이익에 부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포도 산지인 화성 송산포도가 육종 전문가의 오랜 집념과 신품종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포도 시장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화성 지역에서 개인 육종을 이끌어온 팜스토리 이완용 대표가 최근 고품질 씨 없는 포도 신품종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를 공식 공개하며, 화성 송산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 20년 씨 없는 포도 연구 결실… 기후 변화 극복한 " 케이블랙 씨들레스 " 이완용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씨 없는 포도 품종 연구에 매진하며 젤리팝, 썸머그리피, 코코볼, 홍주 등 다수의 품종을 개발해 온 대표적인 포도 육종 전문가다. 그동안 농가 현장에서는 착색 불량, 열과(알 터짐), 색상 저하 등으로 안정적인 상품성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 대표는 꺾이지 않는 연구 개발로 한계를 극복해 냈다. 이번에 이 대표가 선보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는 돌연변이 4배체 계통을 활용한 신품종이다. 고온과 저온 등 기후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도 착색이 매우 우수하고, 열과 발생이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성공적인 시험 재배와 수확을 마쳤으며, 추가 실증을 거쳐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제9회 6.3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수원시 제4선거구(호매실동·금곡동·고색동·오목천동·평동 등)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조정근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선언했다. 지역 내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3년간 발로 뛰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조정근 후보는 "거창한 정치 경력보다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천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불편한 건 많은데 바뀌는 게 없다"는 아쉬움이었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 이웃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근 후보는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노선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 ▲현장에서 먼저 민원을 발굴하고 즉각 해결하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노후 노인정 시설 개선 및 동별 파크골프장 설치를 골자로 한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이다. 자신의 좌우명을 “답은 현장에 있다”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영통1동·원천동을 광교만큼 발전시키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출근길, 통학길, 주거환경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체감정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선우 수원시의원 후보(원천동·영통1동)의 말이다. 이선우 후보는 기호 ‘1-나’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 중 유일하게 영통1동에 줄곧 거주해 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원시 자선거구는 의원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2명을 동시 공천(1-가·1-나)한 것은, 영통1동·원천동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시의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동반 당선의 키를 쥔 '1-나' 이선우 후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우 후보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평범한 시민’이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신인’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육군 장교로 전역한 국가유공자인 그는 과거 유괴범을 신고해 경찰서 감사장을 받았을 만큼 남다른 시민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준 바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수원시 장안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심 공동화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를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진 이필근 후보를 만나 그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들어봤다. 이필근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 시작을 장안구에 대한 애정과 우려로 열었다. 그는 “과거 수원의 중심이었던 장안구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지역이 됐다”고 진단하며, 20여 년간 거주하며 지켜본 지역의 변화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자신을 지목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립 멤버이자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단장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장안구의 경제적 부활을 위해 본인이 직접 추진해 확정 지은 성과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4년의 공백기 동안 타 후보들이 공적으로 내세웠던 이 사업의 실질적인 설계자임을 자처하며, 전문가의 손길로 이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하여 장안을 수원의 '교통 허브'이자 '물류 거점'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의 대전환을 완공하겠다”라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하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실력으로 증명하는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을 기치로 내걸고,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수원의 대전환 완공할 것" Q1. 이번 6·3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4년은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전환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웠고,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화성성곽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정치인이기보다는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동네어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규 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장안구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의 말이다. 19일 오전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들이 찾은 최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화려하거나 떠들썩하기 보다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다. 그의 부인이 환한 미소로 기자단을 맞이했다. 분주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시원한 물과 음료 한 잔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함께 걸어온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졌다.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정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최상규 후보는 장안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꼽았다. 단순히 주차장 확대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장이 힘을 합쳐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파장동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지원과 장안문 일대 문화관광지구 활성화, 동탄인덕원선 · 신분당선 연장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