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김종욱 의장이 취임 인터뷰를 통해 “의정 운영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2년간의 전반기 의정 목표로 ‘민생 최우선’과 ‘성숙한 협치’를 꼽았다. 김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원칙 있게 수행하되, 시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는 경쟁 관계가 아닌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며 “민생경제 회복,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AI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 오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에는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예산 편성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지는지,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 투명성이 확보되는지는 꼼꼼히 점검해 균형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현안인 의회 청사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청사 신축은 더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는 30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급한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약 101억 원 증액된 약 9,852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주요 증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성립전 예산 약 91억 원과 오산 글로벌 인공지능선도센터 사업비 10억 원이다. 김종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안건은 오산시가 AI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역할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는 7일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산시의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학교시설 확충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욱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의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경기도의원 후보(오산 제1선거구, 중앙·세마·신장1·신장2)가 30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오(Oh)! 해피 장밋빛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집중 유세를 위해 방문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현정 국회의원(평택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차지호 국회의원(오산), 김영희 경기도의원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추미애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네 번째로 오산을 방문해 민주당 원팀 후보들에 힘을 실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장미가 만개한 축제 현장에서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오산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영희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오산을 위해 일할 수 있었고,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책임을 다하고자 다시 시민 앞에 섰다”며 “탄탄한 경력과 확실한 실력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복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종대 오산시의원 후보(1-나, 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가 30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오(Oh)! 해피 장밋빛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집중 유세를 위해 방문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현정 국회의원(평택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차지호 국회의원(오산) 등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추미애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네 번째로 오산을 방문하며 지역 선거 지원에 힘을 보탰다. 추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유종대 시의원 후보를 소개하며 “유종대 후보를 꼭 도와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유종대 후보는 “추미애 후보께서 오산에 네 차례나 방문해 주신 것은 오산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힘이 되어주신 추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오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에서 세교2지구 공공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세교2지구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오산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도로·문화시설·의료 인프라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반시설이 갖춰지기 전에 입주가 먼저 이루어지는 ‘선입주·후인프라’ 구조가 문제의 본질”이라며, “여전히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 대응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교2지구 주민들은 이미 시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정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단계별 로드맵 수립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세교2지구의 문제는 단순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