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전문직 취업을 위한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직무 체험과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은 ▲보조기기관리사 자격증 과정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 ▲공유형 전동기 관리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직무교육을 경험하며 기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르고, 사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을 신설해 다양한 직무 경험의 기회를 확대했다. 각 과정은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직업전교육, 현장 및 사업체 실습, 일배움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수료 후에는 참여자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관련 분야 사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고양시 교육지원 통합 플랫폼 ‘원클릭시스템’을 통해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다가가는 스마트 뮤지엄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다가가는 스마트 뮤지엄 교육’은 박물관 AI 로봇 ‘로보캣’과 전문 환경강사가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이다. 박물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교육 여건을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박물관과의 물리적 거리, 문화체험 기회가 제한된 학교 환경, 전년도(2025년) 미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선 선정한다. 이를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생태교육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우리 동네 람사르습지인 ‘장항습지’를 주제로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AI 로봇과의 상호작용 수업을 통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2025년 하반기 신규 개발된 체험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생태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통증과 시력 저하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및 ‘안과(백내장 등) 수술비’ 지원 사업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신청 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범위는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본인부담금)까지이며, 검사비와 진료비 및 수술비가 포함된다. 반드시 수술을 받기 전 보건소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미 수술을 받은 후에는 지원이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 수술비 지원사업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이 대상이다. 수술비 및 검사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건강 취약계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관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장애인의 건강을 밀착 관리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구강 기능 저하가 영양 불균형과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검진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세분화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을 순회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병행한다. 방문 시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상태를 검진하며,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중관리군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총 3회에 걸친 대면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등 심층 케어가 진행되며, 방문 후에는 각각 2회의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구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완화하고, 출산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임신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총 11회)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임신 16주 이상~ 31주 이하의 관내 거주 임신부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대상자(20명)를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 요가교실은 요가를 처음 접하는 임신부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까지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은 어르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별도의 기구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관 신체활동 전문가가 개발하고 보건소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초반 2주는 기초 적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의자를 활용한 근력 및 균형 운동 등으로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신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낙상과 근감소증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단체로, 평상시에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서식은 센터에 비치돼 있다. 한편 시는 단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예찰 및 재난 복구 등 방재 활동에 참여한 시간은 공식적인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고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고양 북스타트’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 북스타트’는 2016년부터 시작된 독서진흥 사업으로, 0~2세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시립도서관 18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28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0~18개월 대상 그림책 1권 ▲19~36개월 대상 그림책 1권 ▲꾸러미 가방 ▲안내 책자로 구성된다. 책꾸러미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책꾸러미 배부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매니저가 ‘2026 고양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활용해 영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가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화훼농협과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생화 헌화 캠페인’을 지난 16일 성석동 공설묘지와 식사동 공동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들에게 헌화용 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추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및 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원인이 되는 반면, 생화 헌화는 탄소 배출 저감과 자연 친화적 장례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고양특례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체결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고양·파주장미연합회,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등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토지등소유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고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지정·고시된 관리계획의 후속 조치로, 개별 사업을 A1~A5 5개 구역 단위로 묶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공공참여 시 부여되는 다양한 특례 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관리계획 수립에 참여한 ㈜이음엔지니어링은 관리계획의 수립 배경과 상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과거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이후 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했던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실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실무적 토대가 마련됐음을 강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사업의 단계별 절차와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종전자산가액 산정기준일’을 명확히 안내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내 집과 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일은 건축심의 결과 통지일”이라며, 이 시점이 향후 주민 분담금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는 점을 상세히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