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는 지난 15일 덕양구청 앞 생활도로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50명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배수 기능 점검과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점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정리를 마친 빗물받이 주변에는‘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상징하는 고래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빗물받이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담배꽁초가 가득 차 있어 놀랐다”며 “우리 손으로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을 예방하는 활동에 동참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합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올여름 고양시를 지키는 안전한 버팀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에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고양형 T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고양시 소재 창업기업이 민간투자사와 협력해 사업화·시장 진출 가속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의 투자 역량과 공공의 지원 체계를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위뉴–(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레니얼웍스–㈜페이스메이커스 ▲㈜브레인벤쳐스–㈜킹고스프링 ▲㈜이머티리얼랩–㈜그래비티벤처스 등 총 4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AI 연계형 체험 플랫폼, 멀티모달 AI 웹툰 현지화 기술, 차세대 반도체용 방열 신소재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업별 사업 추진 계획과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업비 집행 기준과 관리 지침 안내, 참여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업사이클링 동아리 ‘에코링 마법사’의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함께 지난 14일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 순환 실천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코링 마법사’동아리 청소년들이 연초 계획에 따라 가정과 학교 등 주변에서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자발적으로 수거해온 점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 당일, 청소년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폐건전지에 포함된 희귀 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의 개념을 이해했다. 청소년들은 자원 재활용으로 신규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버리던 폐건전지를 모아서 종량제 봉투로 바꿨더니, 마치 동아리 이름처럼 마법을 부린 것 같아 재미있었다”며 “작은 행동이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관내 왕산공원과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 광장에서 ‘가와지 볍씨 브랜드화 사업’의 첫 단추인 가와지 벼 재배를 위한 흙갈이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흙갈이 작업은 지난 한 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와지 벼 재배를 이어 올해 새롭게 모를 심기 전 화분의 흙을 고르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실시됐다. 대화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왕산공원과 가와지 광장에 비치된 대형 화분 14개를 대상으로 오래된 흙을 뒤섞고 정비하며, 5,000년 전 한반도 최초의 재배 벼인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맥을 잇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흙갈이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19일에는 모내기 작업을 이어가고 이후 ▲여름철 물주기 작업 ▲가을철 수확 ▲ 가와지 문화축제로 이어지는 연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흙갈이 작업은 대화동이 가와지 볍씨의 출토지임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소중한 시작점”이라며, “준비한 토양 위에서 올해도 풍성한 가와지 벼 수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화고등학교에 다니는 윤준호 학생과 ‘사랑의 쌀 나눔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윤준호 학생은 매월 쌀 5kg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호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동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중기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쌀 후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윤준호 학생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포동 진종구 동장은 “이번 후원은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15일 관내 강선마을 19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제공하는 동 특화사업 ‘안심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체크와 함께 건강상담 및 복지상담을 제공했다. 또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까지 함께 살폈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에 힘썼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월부터 추진한‘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운영을 지난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집중했다. 일산서구 대책본부는 환경녹지과 소속 공무원, 공원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으며, 황룡산 등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또 지난 2월 산림재난대응단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의 중요성, 상황 발생 시 부여된 임무와 역할, 개인진화도구 및 안전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아울러 산림청 산불경보 기준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구산동, 덕이동 일대 등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해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년 단 한 건의 산불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목표 달성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파워포인트 기초와 활용 ▲파워디렉터로 끝내는 유튜브 영상 편집 과정으로 구성됐다. 파워포인트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문서 작성 방법과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고양시민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다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며,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이다.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정보통신기술을 친숙하게 활용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화 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25~29일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민관 합동으로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에 나선다. 지도·점검 주요 항목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 실태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 여부 및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등이며 일산동구 내 소재한 자동차정비업체 32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일산동구는 2분기 점검대상 자동차관리사업체에 지도·점검 사전 안내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지도·점검 시 '자동차관리법'위반행위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15일 고양시 소재 서울시 장사시설 주민협의회가 고양동 저소득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상품권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고양동 저소득가구 50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시 소재 서울시 장사시설 주민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신효근 주민협의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동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사시설 주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