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탄벌초등학교는 10월 8일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탄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활기찬 모습을 응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키우고,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3·4학년, 1·2학년, 5·6학년 등 3개 학년군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지구넘기기, 게이지를 올려라, 색판 뒤집기, 볼풀공 던지기, 아기상어 릴레이, 바람잡는 특공대, 토끼와 거북이, 장애물달리기, 레크리에이션, 청백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3·4학년의 ‘색판 뒤집기’와 5·6학년의 ‘바람잡는 특공대’는 학생자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경기로 운영해 학생이 체육대회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참여와 협동에 의미를 두고, 장애물달리기는 별도의 등위를 매기지 않는 등 최선을 다하는 과정과 질서 있는 참여를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쌍동초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탐색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진로축제-재능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실생활 속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3학년 각 교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쌍동무관학교(무술), 쌍동 네컷(사진), ‘네일도 쌍동’(네일샵), 버스킹 등 학생들의 관심과 재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유치원생과 1~2학년 후배들을 초대해 재능을 나누며 선후배 간 소통과 배려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사장’과 ‘손님’ 역할을 번갈아 경험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일의 가치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체험했다. 또한 자신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직접 기획한 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학교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AI 기반 자율과제 연계 학교평가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하고, G-ONE을 활용한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학교평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 및 평가지표’를 주제로 올해 학교평가의 주요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AI 활용 학교평가 연계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활용 실습 및 실행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G-ONE에 학교자율과제를 등록하고 학교 구성원의 진단 데이터를 업로드한 후, AI 분석을 통해 생성된 학교자율역량 진단 결과를 확인·해석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진단 결과를 비교하고 구성원 간 인식 차이를 확인하며, 학교의 강점과 개선 영역을 학교교육활동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AI가 제시한 분석 결과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학교의 실제 상황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검증하고 해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관내 각급 학교 및 기관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행사’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연수’를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세대·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자의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정담회 ‘캐치마인드’를 진행했다. 6급·장학사 등 중간관리자 그룹과 7급 이하 직원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의 업무와 입장을 이해하고, 조직 내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소통 방법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관리자 연수와 직급별 정담회를 연계해 관리자의 리더십부터 직원 간 소통까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위(Wee)센터 담당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과 전문지원 인력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정서·사회성·행동 특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학생별 학습 속도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 전략과 정서·행동 지원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 교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위(Wee)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학교 내 지원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와 기초학습지원센터, 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심상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시설관리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관리담당자의 안전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실무와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해 구성됐다. 먼저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실무’과정에서는 학교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어 ‘AI·디지털 활용’특강에서는 교육 AX(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행정 및 시설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의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호석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가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안전 실무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과 ‘인성·세계시민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학생 교육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인성·세계시민교육 운영 및 활성화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진로·문화 프로그램 연계 ▲교육 관련 정보 및 자원의 공유·활용 등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교육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직접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교가 보유한 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세계시민교육’은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생 중심 맞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쌍령초등학교는 9월 30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쌍령마을 가야금 교실’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가야금의 역사와 구조, 연주법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교원의 국악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가야금의 역사적 기원과 시대에 따른 악기 구조의 변화, 풍류가야금과 산조가야금의 특징 및 개량 가야금의 활용과 조율 원리 등을 살펴봤다. 이어 ‘뜯기’, ‘튕기기’, ‘농현’ 등 주요 연주법을 직접 체험하며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주 경험을 쌓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가야금의 역사와 구조뿐만 아니라 주요 연주 기법까지 직접 배워보며 국악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배운 내용을 교실 수업에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미경 쌍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오픈데이가 관내 교원들의 국악 교육 역량을 높이고 전통예술 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쌍령마을 가야금 교실’을 통해 교원 연수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중점학교 운영을 내실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벌초등학교는 가을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도서실과 교내 야외 중정원을 활용해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급 단위 참여부터 개별 참여, 사전 신청형 체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북마마 선생님과 이야기 소풍!’은 기존 도서실에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야외 중정원으로 옮겨 학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수요일 점심시간에 열린 이번 활동에는 평소보다 5배 이상 많은 학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양벌도서관과 연계한 ‘마술로 읽는 독서교실’을 통해 책의 주제와 마술을 결합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독서교육의 기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북빙고 & 팝콘데이’ ▲‘오늘은 내가 작가’ ▲‘중정원에서 함께하는 북크닉’ 등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태전초등학교는 10월 2일 교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음악과 원작 도서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리브로쉐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유도서관 지원 사업인 ‘리브로쉐어(Libro Share) 광주하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브로쉐어는 학교 간 도서관과 독서문화 자원을 공유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영화음악 북콘서트: 오버 더 필름(Over the Film)’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익숙한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음악의 바탕이 된 원작 도서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며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했다. 특히 영화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멜로디를 감상하고 원작 도서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책과 음악이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화의 바탕이 되는 이야기가 없었다면 영화도 아름다운 음악도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