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남고등학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학교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독서동아리 ‘1318 책벌레 리더스(생각의 서재 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서점 ‘책방누크’가 협력해 마련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광남고 학생들은 사전 독서활동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6월 5일 문화예술교육가 정해경 강사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움직임 수업과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했다. 그림책 움직임 수업은 그림책 속 장면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1318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독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공립 단설 광주유치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중심의 유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직접 수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플라스틱 자원의 특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수집한 병뚜껑을 활용해 모양 구성하기, 병뚜껑 치기 놀이, 나만의 키링 및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유치원 내 플라스틱 사출기를 활용해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이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자원의 순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영순 원장은 “유아기 환경교육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송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 활동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사랑과 배려를 배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5월 29일 체육관에서 열린 가족운동회는 유치원과 가정의 내실 있는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교육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맞잡고 빌리보 게임, 무지개 에어바운스, 장애물 통과, 파라슈트 협동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 6월 5일에는 통합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가 진행됐다. 유치원은 유아 중심의 맞춤형 물놀이장과 다양한 놀이 용품을 마련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아들은 놀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송정초병설유치원은 두 행사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했다. 활동 전 유아 대상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삼리초등학교는 6월 4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 지정 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인 삼리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직접 제작해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다국어로 작성된 피켓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나라 언어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니 다문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종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며 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안초등학교 학부모 책 동아리는 지난 5일 등교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정과 함께 걷는 아침'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특별한 등굣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소 아침 책 읽기 활동을 운영해 온 학부모 책 동아리는 독서를 통한 정서 지원 활동의 하나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문 안쪽 등굣길에는 그림책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의 주요 장면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며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시 공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마스킹테이프로 꾸민 ‘마음터널’이 조성됐다. 학생들은 색깔 길을 따라 걸으며 그림을 감상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감정 이모티콘 그리기’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검정 원형 스티커에 흰색 펜으로 웃음, 설렘, 긴장 등 자신의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화여자중학교는 5월 한 달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지난 5월 7일에는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 연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학년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역사 이해를 넓혔고, 2학년은 독립기념관·한국잡월드·나눔의 집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했다. 3학년은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웠다. 이어 5월 8일에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체육한마당’을 개최했다. 피구, 전략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한편,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5월 13일 열린 ‘영어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투표 방식의 팝송 경연대회와 영어 퀴즈 게임이 진행됐으며, 치어리딩팀 ‘라온제나’와 댄스팀 ‘아유’, ‘에이캐치’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5월 29일에는 ‘개교 51주년 기념 교내 합창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합창을 통해 서로의 목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산유치원은 ‘유아중심 방과후 특색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 유치원으로 선정되어 생태를 주제로 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고산유치원은 방과후 특색프로그램과 연계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주제를 ‘생태교육’으로 선정하고, 교원 자율연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육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아들은 유치원 내 텃밭에서 교사와 함께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의 모종을 심고 가꾸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있다. 또한 수확한 작물을 가족과 나누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다. 이와 함께 유치원 인근 공원을 활용한 정기적인 생태체험 활동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운영해 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태 중심 교육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5~6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심성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해 발달단계에 맞는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금 나의 감정은?’, ‘나는 누구일까요?’, ‘나의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강점과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와의 인터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위촉한 학부모 및 지역사회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감정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친구를 더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소규모로 운영돼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와 상담이 더욱 깊이 있게 이루어졌다”며 “학생들의 자아 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화여자English Business고등학교 연극동아리 ‘연극 아카데미’가 제19회 광주시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해 단체상 대상과 함께 최우수연기상(2학년 김시안), 우수연기상(1학년 이가온), 우수지도교사상(지도교사 김종섭)을 수상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광주시청소년연극제는 지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청석에듀씨어터에서 열렸으며, 광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8개 팀과 1개 청소년 연극단체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차지한 경화여자EB고의 출품작 '반지하 몬스터'(원작 데이비드 그레이그, 각색 이혁희)는 허름한 빌라 반지하에 사는 10대 소녀 ‘복순’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최복순’ 역을 맡아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2학년 김시안 학생은 “절망적인 현실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을 대사 한 줄, 표정 하나까지 진정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팀원 모두가 열심히 연습했다”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느낀 행복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고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쌍령초등학교는 흡연예방실천학교 심화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흡연예방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학년은 그림책을 활용한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 응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고학년은 광주시보건소와 연계한 흡연·음주 예방교육과 금연 관련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공모전과 퀴즈 활동을 운영해 흡연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28일과 29일에는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가 주도해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폐활량 측정, 음주 고글 체험, 금연 컬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7일에는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인 ‘친구사랑 피크닉 데이’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교 뜰에서 함께 책을 읽고 금연 퀴즈와 체험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