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23일 오후 5시 김포아트홀에서 세계적인 클래식 코미디 공연 '파개그니니(PaGAGnin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개그니니(PaGAGnini)'는 스페인 공연 전문 제작사인 일라나 프로덕션(Yllana Production)의 대표작으로, 현악 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에 코미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클래식 공연이다. 정통 클래식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와 예측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더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음악 애호가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본 공연은 2007년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연장과 국제 공연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초청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코미디 공연이다. 클래식 음악과 연극, 몸짓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올해 김포시와 공주시 단 두 곳에서만 진행되는 오리지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노인상담센터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어르신 인생 노트 사업 '내 인생 쓰·리·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8월 6일 구리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인생 노트와 활동 영상을 선보이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생 노트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경험과 기억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삶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작성한 인생 노트와 프로그램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관장과 내빈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소감과 이야기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이 작성한 인생 노트와 관련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기록한 인생의 순간들이 작품으로 전시돼 참여자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도 이어진다. 9월 11일에는 동양철학의 지혜를 바탕으로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잘 살아간다는 것의 철학'을, 13일에는 행동경제학을 통해 우리의 선택과 판단 과정을 살펴보는 '결정의 순간'을 운영한다. 15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한국 근대문학과 경성이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문학으로 읽는 경성'을 진행한다. 9월 20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악동화극 '줄줄이 꿴 호랑이'를 공연한다. 전래동화를 국악과 탈춤, 전통연희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가족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기획전시 '보구곶, 시간을 걷다'가 8월 7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접경마을 보구곶에 쌓여온 시간과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진, 김나현, 모지웅, 박준식, 신이피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해 보구곶의 사람과 자연, 장소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 설치작품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품을 미술관 실내에만 전시하지 않고 옥상과 방호벽, 미술관 주변 등 야외 공간에도 설치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보구곶을 천천히 걸으며 평소 지나쳤던 마을의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김동진 작가의 《Pink Zone》은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그림자의 흔적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풍경과 색, 그림자가 겹쳐지는 옥상을 걸으며 경계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빛과 시간에 따라 흐려지고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하게 된다. 김나현 작가의 《막 사이의 숨 Breath Between Veils》은 방호벽과 대피소 주변에 비단을 설치한 작품이다. 관람객은 얇고 반투명한 비단 사이를 걸으며 빛과 바람, 소리와 움직임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구리문화재단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공연예술스쿨,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함께 8월 8일 오후 5시와 9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형 몰입 연극 〈디 옥션(The Au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구리문화재단이 구리아트홀 갤러리를 공연 공간으로 제공해 대학·민간·지역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적인 연극 연구소인 덴마크 오딘극단이 예술 자문으로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 옥션〉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기존 연극과 달리 관객이 전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매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입장과 동시에 관객은 손목에 팔찌를 차고 ‘입찰자’가 되며, 두 명의 전시 해설자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전시를 관람한다. 이후 관객은 스티커로 경매에 오를 작품을 직접 선택하고, 실제 경매대에서 가격을 제시하며 공연의 결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둘째 날인 8월 9일 공연 직후에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친숙한 명곡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를 비롯해 터보 출신 김정남,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스페이스A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의 MC 김주철이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내 사용 영수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