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 의 2부 전시 ‘Us! - 복수의 존재’를 오는 6월 27일까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운영한다. 'Earth? Us!'는 기후 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문제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전시다. 지난 3~4월 진행된 1부 ‘Earth? -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 지구를 새롭게 인식하고 감각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면, 이번 2부 전시는 질문을 다시 인간에게로 되돌린다. AABB, 이조흠,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인간의 선택과 행동이 세계에 남기는 흔적과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존재 간의 관계를 조명한다. 애니메이션,웹 기반의 디지털 작업, 스톱모션 영상 등 각기 다른 작업 방식의 작품들은 환경 문제를 단순한 정보가 아닌 감각적 경험으로 전달하며, 관람객이 스스로의 일상과 행동을 돌아보도록 유도한다. 전시와 함께 운영되는 연계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AI 활용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전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화랑유원지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양함이 하나 되는 안산’을 주제로 언어와 인종, 국적을 넘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500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했다. 안산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전통 공연과 문화·음식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 등 7개국 공동체가 참여한 전통 공연을 비롯해 ▲한국 전통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며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모두 함께 희망의 바람’ 바람개비 퍼포먼스가 진행돼 시민 화합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다양성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은 시대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문화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함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모범보육교직원 시상식 및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드림모먼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산시장 표창 6명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 6명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표창 6명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표창 6명 등 모범 보육교직원 24명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은 보육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 여러분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돌봐주고 계신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 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힘쓰겠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산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1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부처님오신날 맞이 연등축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을 슬로건으로 안산불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나누고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육법공양 ▲반야심경 ▲삼귀의 ▲찬불가 ▲봉축사 ▲법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시민과 방문객들은 연등 아래에서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안산문화광장과 거리 일대를 밝힌 연등행렬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상징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형형색색의 연등은 도심 야경과 어우러져 전통문화가 일상 속 축제로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태휴스님(연화사) 안산불교연합회장은 “연등 하나하나에는 서로를 향한 자비와 소망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이 빛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의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등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운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녪년 파주시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어스 포어 어스(EARTH FOR US)’라는 제목으로, ‘우리를 위한 지구를 지키자’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헌장 낭독,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시민에게 경기도지사 및 파주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우수자에게는 시장상장이 전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과 함께 환경·참여 등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이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운정호수공원을 걸으며 환경 관련 과제를 수행하는 ‘에코워크’프로그램도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활동도 함께 추진됐다.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광교호수공원 내 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영화제 ‘제6회 초록극장’을 연다. 초록극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로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야외 상영 행사다. 상영 스크린은 골프장 폐스크린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이번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다. 기후 변화로 위기를 맞은 남극에서 춤추는 펭귄 ‘멈블’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환경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와 텀블러를 준비하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쓰레기를 가져가야 한다. 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예약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현재 대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비가 오면 행사가 취소된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송순옥 관장은 “초록극장이 어린이들에게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