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인‘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20여 일의 치열한 논의 끝에 공약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을 발표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0일 각 분과별로 진행된 공약검토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각 분과는 공약과 주요과제의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몇몇 공약과 과제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간담회와 협약식, 자문위원 회의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추가제안으로 정리했다. 기획행정분과 최경애 분과장은 간부회의 생중계, 시장실 1층 이전 등 소통 활성화를 통한 행정혁신 공약과 개방형 동장임명제 시범운영, 주민센터 전면 개방 등 주민자치권 강화를 위한 공약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기획행정분과는 또 6개 산하기관 혁신을 위한 TF구성 공약을 구체화했다. 6개 산하기관은 민선 9기 시정운영 철학과 정책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으로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임기와 산하기관장 임기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장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김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점검을 위한 ‘집중안전점기간’을 운영하고, 시설물 2,66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 대상과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시설, 최근 재난사고 발생한 시설 등이다. 올해 점검한 대상은 총 2,669개소로, 지난해 2,159개소보다 510개소 늘었다. 점검에는 공무원 5,812명, 민간전문가 7,842명, 공사·공단 등 기타 인력 731명 등 총 1만4,385명이 참여했다. 점검 결과 전체 2,669개소 중 1,544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세부적으로는 현장시정 512개소, 보수·보강 1,020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12개소로 확인됐으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대상은 3개소로 나타났다.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7월 9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35통을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문태훈 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우 청계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수박은 청계동 관할 29개소의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청계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7월 10일, 노인회지회 2층 강당에서 의왕시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종훈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과 각 분회 대표선수들이 참석했으며, 17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의 결과, 단체전 우승은 부곡동 대우이안경로당이, 준우승은 고천동분회(1조)가 차지해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개인전 부문에서는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경로당 신수웅 어르신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청계동 의왕백운골드클래스 형성길 어르신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오전동 서해그랑블아파트경로당 신춘길 어르신과 부곡동 효성청솔아파트경로당 정봉대 어르신이 각각 수상했다. 이종훈 지회장은 “이번 한궁대회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증진하고, 경로당이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경기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 내손2동주민자치회가 7월 10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내손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상반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회 사업 우선순위 확정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주민자치회 사업 안건 선정을 위해 사전에 진행된 온오프라인 투표에는 5,986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총회 투표 결과, ▲아나바다 붓꽃마을 장터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활동 ▲물방울 놀이터 물놀이 축제 ▲주민장기자랑 한마당 순으로 2027년 마을 의제 사업 우선순위가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시 보조금 심의 결과에 따라 내손2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민홍기 회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 덕분에 이번 주민총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곧 내손2동의 미래라는 마음가짐으로, 활기찬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공공기관 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절차, 실무 중심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 위험성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과 주요 유의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업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 금융기관 부재로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 지역의 금융 소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 금융·우편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오는 7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공약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첫 결실이자 향후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 서비스 확대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지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다가올 초복(7월 15일)을 대비해 취약계층 이웃 2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들은 말복에도 2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기흥구 동백2동은 지역 내 양식당 모노테이블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에 10장의 식사권을 제공했다. 동에서 선정한 대상자들이 식당을 찾아 자유롭게 식사하는 방식으로, 동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식사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노테이블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흥구 상하동에서도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한지원 중위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즉석밥 각 25박스를 기탁했다. 한 중위는 상하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용인의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을 배우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구석기 ‘워리스톤’을 만드는 ‘신비한 구석기 공방’, 광복절을 맞이하여 용인의 독립운동과 인물을 배우고 태극기 모양의 유리 풍경(후우링)을 만드는 ‘바람에 실려 온 함성’ 등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22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시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이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알아가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용인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10일 죽전초등학교 등 수지구 내 12개 초등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 25곳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에 녹색신호만 표시되던 잔여 시간을 적색(대기)신호에도 적용, 적색신호가 바뀌기까지 남은 시간도 표시하는 시설물이다. 이번 설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주의력과 인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신호 대기 중 무단횡단을 하거나 녹색신호가 켜지기 직전에 미리 길을 건너려는 등 어린이들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스쿨존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