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로비에서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화성박물관 전시 이후에는 15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청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제13회 수원학 심포지엄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이 수원 서둔동에 세운 앙카라학원이 설립된 지 75년이 되는 해다. 앙카라학원은 튀르키예군이 전쟁고아와 피란민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이다. 전쟁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아이들의 생활을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탠 공간으로 한국과 튀르키예가 나눈 우정과 인도주의적 연대를 보여준다. 사진 전시는 2개 파트로 구성된다. 1부 "먼 나라에서 온 형제들 :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 파병부터 주요 전투, 전선에서의 생활 등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 2부 "앙카라학원,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에서는 튀르키예군이 수원에 세운 앙카라학원의 모습과 튀르키예군과 아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7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30 가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정성을 더했으며, 관내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경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가족과 함께‘팜팜데이’ 추진 ▲ ‘2026년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교육 안내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변경 등 7건을 보고했고, ▲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및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안) 등 4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각 분과 별로 2027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계획안을 제출하고 심의하며 주민총회 개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5일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돼지고기 50인분과 컵라면 12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돼지고기와 컵라면은 평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 손용권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단백질을 보충하며 건강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행정복지센터 황찬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국제표준안전제단 수원영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화서랑 함께 GREEN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서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고 ‘화서랑 폐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된 율현초등학교와 녹색교통회관 인근의 율현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진행됐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함께 홍보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폐건전지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배수시설 점검을 완료하는 등 수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래주머니 20개를 청사 앞마당에 배치하여, 주민들이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시 저지대 및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배수를 위해 배수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고등동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진 배치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인 ‘행궁에 흐르는 문화향기’ 운영 결과를 공유한 데 이어, 경로잔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 분장을 협의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당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버스 탑승 및 하차 안내 봉사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기 미참석 위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행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황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로잔치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 식중독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7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안전 및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50인 미만 집단급식소 미설치 어린이집 61개소 중 53개소는 자체 점검으로 갈음하고, 그 외 8개소는 현장점검을 펼친다. 특히 이 가운데 2개소는 환경위생과,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월 중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어린이집의 15% 이상인 12개소를 선정해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안전 관리 ▲하절기 재난 대응 및 시설물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책 ▲실내공기질 ▲방역관리 등이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여름의 초입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라며, “세심한 점검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머무는 청정 팔달의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보훈요양원을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를 진행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필수적인 시책이지만, 치매나 노환 등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이 불가능한 요양시설 입소자들은 사실상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지원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보훈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순회하며 약 60여 명의 어르신을 직접 대면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협력해 복잡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일괄 처리했다. 특히, 이번 방문 접수 대상의 상당수가 국가유공자 등이 입소해 있는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인 만큼, 직원들은 행정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함께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을 비롯해,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동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항상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사랑 세줄표어 대회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실천 캠페인 ▲나만의 친환경 텀블러 가방 꾸미기 ▲바질 모종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즐겁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지구사랑 세줄표어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환경보호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나의 환경 실천 습관을 돌아보는 ‘환경 실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공유했다. 또한 ‘친환경 텀블러 가방 꾸미기 체험’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고, ‘바질 모종 나눔’을 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조원1동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