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경기남부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경기남부광역철도 봉담역 신설’과 ‘화성순환철도 건설’을 전면에 내걸고 봉담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명근 후보는 25일 저녁 봉담읍 삼봉근린공원에서 권칠승 국회의원, 위영란 화성시의원 후보(기호 1-다) 등 지지자와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집중유세에서 “봉담 주민들을 위해 서울과 통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 후보가 공약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성남·용인·수원 시장 후보 등과 함께 추진하는 공동 공약이다.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4개 도시를 잇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대규모 사업(총사업비 약 5조 원 추산)이다. 특히 지자체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비용대비 편익(B/C)이 1.20으로 산출돼 경제성과 사업성이 이미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정 후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동탄~병점~봉담~남양~향남을 하나로 연결하는 ‘화성순환철도’ 건설 ▲서울행 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 ▲신분당선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이끌 선장으로 다시 한번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6월 3일 당선 소감문을 발표하고, “오늘의 승리는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신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명근 당선인은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을 모두 가슴 깊이 새겼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갈등과 대립을 넘어선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다”고 대통합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 당선인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180만 특례시 화성의 백년대계를 그리겠다”며 ▲특례시 권한 확보를 통한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 실현, ▲동부·서부·남부권의 촘촘한 교통망 구축 및 균형 발전,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민생 중심 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특히 정 당선인은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하며, “시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간담회를 열고, 수원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2일 ‘반값 생활비 시대’,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을 제시하며 민생·골목경제·미래먹거리를 아우르는 ‘수원대전환 3대 핵심 청사진’을 최종 완성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결국 경제가 밥”이라며 “과밀억제권역이라는 낡은 규제의 벽을 돌파하고, 수원을 반도체·AI·바이오 등 글로벌 핵심 기술이 모이는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키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좋은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 방향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상생형 산업 구조다. 수원이 첨단기술의 연구·설계·실증·창업의 글로벌 거점이 되고, 제조 기반은 타 지역과 연결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첨단과학 연구 클러스터 완성 ▲첨단과학 연구용지 100만 평 시대 개막 ▲실리콘밸리형 창업생태계 조성 등 ‘3대 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9대 오산시장에 당선된 조용호 당선인이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오산시민들을 향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선 9기 오산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용호 당선인은 3일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오산을 향한 열망이자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위대한 오산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기간 현장에서 주신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세교 지구를 비롯한 교통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지역 내 산적한 현안들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당선인은 오산의 진정한 변화와 미래를 열기 위한 ‘시정 운영 5대 약속’을 발표하며 향후 시정 방향을 명확히 했다. 당선인이 제시한 다섯 가지 핵심 가치는 ▲소통 ▲경청 ▲책임 ▲연결 ▲통합이다. [소통] 시민 중심의 쌍방향 소통 창구 가동,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쌍방향 소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3일 밤 11시께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된 뒤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125만 수원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캠프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수원지역 국회의원들, 선대본부와 후원회,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공을 돌렸다. 특히 경쟁 후보들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님, 정희윤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후보께서 제안해 주신 좋은 정책과 제안도 시정에 귀하게 담겠다”고 밝히며 선거 이후의 통합을 강조했다. 이재준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의왕의 지도를 바꿀 민선 9기 시정의 멈춤 없는 전진을 선언했다. 김성제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의왕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는 김성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의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미래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들은 부모들의 보육 환경 개선 요구, 교통·철도망 완성 및 재개발 등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전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검증된 실행력과 성과, 의왕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힘을 선택해 주셨다”며 “의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 5기, 6기, 8기를 거치며 쌓아온 ‘행정의 연속성’과 ‘강력한 추진력’을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남은 6월 동안 민선 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민선 9기를 단절된 새로운 시작이 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29일 수원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역 인권교육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인권교육온다, 수원평화나비, 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인권교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인권 현안과 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대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수원시민인권아카데미’ 일정과 주제, 강사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시민 참여형 인권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와 기획단 활동을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인권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민간 인권교육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6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광명 국제교류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광명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방향 공유 ▲국제교류 운영 현황 및 지원 사항 협의 ▲국제교류 공동 협력 과제 발굴 ▲공동 연수 및 워크숍 운영 ▲성과 나눔 방안 ▲예산 활용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오름 공유학교(W.O.W. 국제교류 공유학교), 국제교류 동아리 지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연계 정기 매칭, 일본 교사 연구회 연계 온라인 교류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인도네시아·일본 등과의 국제교류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광명교육지원청은 올해 ‘광명 국제교류 BTs(Bridge Teache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순옥)은 29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현황과 애로사항, 지역사회 적응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충남형 정착지원 모델과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고용·교육·복지·심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문제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더 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충남형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