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16~18)과 의정부역(9.20~22)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행철도(GTX)-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9월 14일 오전 8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와 ‘2026년 제1회 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윤호중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 5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의 제도적·재정적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당정 정책협의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 총괄 보고와 2027년 예산편성 방향 공유에 이어 소관 국·소별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공약 사업 17건과 현안 사업 5건으로 총 22건이며,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폭넓게 살펴봤다.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추진 ▲토평2지구 미래산업 자족도시 조성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및 의료-삶 기반 조성 등이 다뤄졌다. 교통 분야에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집 주소만 입력하면 전세계약에 필요한 등기와 시세, 선순위 근저당권 등 여러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계약에 위험한 요소가 있는지를 임차인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개발했다. 경기도에서 전세 계약을 추진하는 임차인들을 위한 것으로 임차인이 서비스를 사전에 이용하지 못했더라도 공인중개사가 인공지능(AI) 분석보고서로 위험 요인과 대응 방법을 계약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안심 부동산 포털(grts.gg.go.kr/portal)’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부동산 거래를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라며 “이번 시스템은 거래 정보를 사전에 면밀히 안내하고 권리관계를 AI의 도움을 받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I는 정보를 줄 뿐 책임을 지지는 않기 때문에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김포의 숙원사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5호선과 인천2호선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소 및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당정협의회를 통해 5호선 추가역 등 김포 핵심 현안에 당 차원의 힘을 싣고 속도감 있게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날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당정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미래전략, 교통·건설, 문화·교육, 환경, 보건·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16개 핵심 현안과 21개 주요 국·도비 확보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형 시장은 협의회에서 5호선, 인천 2호선, 일산대교 등 교통 현안에 대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가 시행 중인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에 동행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살폈다. 경기도의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의 집이나 시설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간호·복지 연계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방문 의료서비스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의 가정을 찾았다. 추 지사는 진료와 재활서비스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용자와 가족에게 집에서 진료를 받기 시작한 뒤 건강상태와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족의 돌봄 부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직접 들었다. 의료진과는 가정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환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 병원 진료와 다른 재택의료의 특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이용자는 80대 남성으로, 지난 3월 요추 수술 후 보행이 어려워 퇴원 뒤에도 대부분의 일상을 침상에서 보내야 했다. 이후 경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강점인 미래차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동맹으로 도약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면담에는 휘트머 주지사를 비롯해 데이브 콜터(Dave Coulter) 오클랜드 카운티 행정수반, 잭 폴(Zack Pohl) 미시간 주지사실 비서실장, 레이첼 도널드슨(Rachel Donaldson) 미시간경제개발공사 글로벌 기업유치 상무이사 등 투자유치를 위해 방한한 미시간주 대표단이 참석했다. 추미애 지사가 우호지역 대표단을 만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추미애 지사와 휘트머 주지사는 이날 양 지역의 주요 산업 현황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자동차·모빌리티, 반도체, 배터리, 전력공급·ESS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미시간주는 지난 15년간 깊은 우애와 신뢰를 다져온 핵심 파트너”라며 “미시간의 완성차·제조 역량이라는 하드웨어에 경기도의 반도체·배터리·소프트웨어 기술이라는 두뇌를 결합한다면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기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백십일)’을 통해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수 28.2명을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의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지사는 “2024년 기준 경기도에서 무려 3,829명의 도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10대 자살률은 8.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왜 그토록 힘들어졌는지, 왜 도움을 청할 곳을 찾지 못했는지 우리 사회가 먼저 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개인에게 더 강해지라고 요구하는 사회에서 힘들 때 기대도 되는 사회로 바꿔야 한다. 삶의 무게가 한 사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이 공동체 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제는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최·주관으로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 지사는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를 통해 “방금 민주화 영령들의 힘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용기를 주십사 하는 진혼무용을 보았다. 참 마음이 죄스럽다”며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가 됐다. 그러면 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또 “추모는 결코 제사가 아니다. 우리가 그냥 꽃 한 송이 바치고 우리 소임을 다한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당하게 이곳에 웃으며 올 수 없는 것”이라며 “민주화란 곧 민생 정의가 강물 흐르듯이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용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나눔 문화와 기부 참여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 유병수·이건희 경기도의원, 임영신·이영환·유수형 남양주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시 실·국·단·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이날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 화도 연장·분선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화도읍 인문계고등학교 신설 ▲화도 제2체육문화센터 건립 ▲수석~호평 고속도로 통행료 단계적 인하 등 교통·의료·교육·생활기반 분야 주요 현안 16건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의료·교육 기반과 생활SOC를 차질 없이 갖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