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일 관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유병직 원장이 직접 제안한 신규 교육 사업이다. 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마련된 이번 과정은 첫 회차부터 관내 소공인과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출발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생산 현장을 지켜야 하는 소공인들의 근무 여건과 바쁜 일정을 고려해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대면 교육과 함께 줌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소공인들도 보다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개강식에 참석한 유병직 원장은 “바쁜 생산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포시 제조업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소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예방 교육과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 심소영 전문강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자기 이해, 돌봄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연구원 김숙향 대표는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성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과 실천 방안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이 끝난 뒤에도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열의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8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산본도서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군포시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 작품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예술가의 회화 및 공예 작품으로, 군포시가 추진하는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작품은 산본도서관을 비롯해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등 3개소에 분산 전시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자료실 이용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작품 전시 및 관리, 작가 소개자료 비치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1일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6월 4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비상상황실 가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비상상황실장인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비상상황실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전파, 초동대응, 대내·외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화재 발생에 따른 이용 청소년 대피, 119 신고,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비상상황실 가동, 시설별 안전점검, 유관기관 협조 요청, 청소년 보호자 문의 대응, SNS 확산 상황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표이사 주재로 비상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상황대응팀, 대내협력팀, 대외협력팀, 비상지원팀 등 각 대응 조직이 역할에 따라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군포시 재난상황실,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단체 부문에서 전국 5개 기관 중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수상 후보자를 선정했다. 특히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반 국민, 공무원, 기관·단체, 기업 및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청소년 활동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중심 청소년 활동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을 5월 18일부터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하고자 마련됐으며, 보육시설을 관할하는 여성가족과와 위생자원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급식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을 살폈다.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영유아의 건강에 미치는 위해가 클 뿐만 아니라,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돌봄비용 등 사회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재료 검수․신선 관리 ▲보존식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조리장 환경 관리 등이다. 특히 칼, 도마 등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휴대용 간이세균(ATP)측정기를 활용한 오염도 측정을 병행함으로써 하절기 급식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 식재료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내동 문화의 거리 일원의 노후 보행시설을 정비하고, 거리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보도 포장 정비, 노후 시설물 개선, 보행 편의성 향상 등을 통해 기존 통행 중심의 거리를 보다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개선했다. 특히 이번 재정비와 함께 로드갤러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거리 내에 작품 전시 기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적인 보행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궁내동 문화의 거리의 시각적 특색을 강화하고, 단순한 이동 공간에 머물렀던 보행로를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드갤러리 운영을 통해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는 노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치안과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과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공연 초청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재단과 군포경찰서는 지난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범죄피해자의 정서 안정 지원, 문화예술을 통한 공공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에 군포경찰관과 범죄피해자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초청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범죄피해자들에게는 공연예술을 통한 심리적 위로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한 문화예술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