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난 8일 군포옥천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찾아가는 홍보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등교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 군포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경찰, 학부모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만들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도움이 필요할 때 손 내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문학적 경험을 확대하고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 특강 생각 톡! 이야기 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문학·사회·사람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인문학’과 ‘나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인문학 특강, 오찬호 작가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전홀에서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와 함께 하는 1차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오찬호 작가는 사회학점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경쟁과 차별, 불평등과 일상의 문제를 다뤄온 사회학자이자 작가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민낯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특히 ▲'납박한 말들'은 ‘2026 서점인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의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교육에는 연인원 333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은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가와 어르신이 1대2 소규모로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활동가들은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기초 사용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에 대한 만족감과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 참여자는 “디지털 한무릎공부방은 소규모로 눈높이에 맞게 진행하니 분위기가 좋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참으로 유용한 내용을 상세히 지도해 주셔서 생활에 도움이 됐고, 이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혼자 택시도 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평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오금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오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손수 고추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2kg 단위로 개별 포장되어,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와 경로당 7곳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진효숙 오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자 오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이어지는 따뜻한 오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산본1동은 지난 7일 가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일대에서 대대적인 마을 환경정비 행사인 '2026년 가을맞이 쓰담데이(쓰레기 담는 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본1동 소속 7개 직능단체 회원과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동참했다. 노루목어린이공원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경정화 △방역 △배수정비 등 3개 분야로 조를 나누어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각 담당 구역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방역 활동과 배수시설 청소를 병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직접 가꾸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힘을 모으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군포2동은 지난 7일 군포2동 한마음봉사대가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마음봉사대 소속 대원 1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마음봉사대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군포2동 내 8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연합 봉사조직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완충녹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 배수로 주변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순회하며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배수로 및 주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승민 군포2동장은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주신 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헌신한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추천된 후보자 10명을 엄격히 심사한 결과,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발전 부문 임옥영(민주평화통일 군포시협의회장)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전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장)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군포1동 주민자치회장)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군포시 새마을부녀회장) △경제·환경 부문 여원구(군포시 상공회의소 부회장) 씨다. 지역발전 부문의 임옥영 회장은 복지관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멘토링 등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 전 지부장은 군포의 도시 변천사를 아카이브로 구축해 향토 유산을 보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 회장은 취약계층 장학 지원과 여성 리더십 양성, 시민법교육 연계 봉사 등 주민복지 증진에,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 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탄소중립 실천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와 공동 추진한 ‘걸음모아 사랑나눔’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건보공단 군포지사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21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군포시민 2,971명이 동참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5억 2,900만 보를 걸어 당초 목표의 252%를 달성했다. 목표 걸음 수 달성에 따라 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6일 군포시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야고보의 집’과 ‘정원지역아동센터’에 각각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2019년 걷기 사업을 도입한 이후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회공헌형 기부 챌린지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소통하며 건강과 나눔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시켰다. 이재장 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지난 9월 23일 군포시 중앙도서관으로부터 청소년 도서 총 359권을 제공받아 군2틴터와 송부틴터에 비치했다. 이번 도서 제공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Teen터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자유롭게 접하고,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공받은 도서는 군2틴터와 송부틴터 내 책장에 비치해 이용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책을 살펴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도서 제공은 지역 도서관과 청소년시설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독서환경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도서관의 책이 청소년의 생활공간인 Teen터로 이어지면서,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비치된 도서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놀이와 휴식뿐만 아니라 독서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1388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군포시모범운전자회, 군포개인택시조합과 협력해 진행된다. 군포시 내에서 운행되는 자율방범순찰차량과 택시에 청소년1388 차량용 깃발을 설치해 시민과 청소년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소년1388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청소년1388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과 위기 지원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상담서비스이다. 전화와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자주 접하는 차량을 활용해 청소년1388을 알림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상담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