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봄축제에 참석했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시민과 노동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사생대회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이라며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한층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 모든 일터가 같은 조건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이러한 변화가 더 많은 노동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제9대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가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관람료 감면기준’전액면제 대상 중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두자녀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원근거를 명시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의 제명 및 용어체계를 반영하여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12일 동안 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8일 오후 2시,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시ㆍ군의원 선거구 및 의원정수 조정과 관련하여, 법정 처리기한 내 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된 것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본 조례안은 시ㆍ군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 변경을 반영하는 사항으로, 공직선거 일정과 직결되는 만큼 기한 내 처리가 필수적인 안건이다. 도의회는 신속한 안건 처리를 통해 선거 관련 행정의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432회 임시회는 당초 연간 회기 일정에는 없었으나, 조례안의 법정기한 내 처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신설됐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신설에 따라 연간회기를 9회에서 10회로 조정하고, 전체 회의일수도 126일에서 127일로 확대하는 등 의사일정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향후 회기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주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4월 27일 열린 제448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타운홀미팅 자리를 통해 대통령의 전기차 보급 의지가 확인된 만큼 기존 전기차, V2G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전기차의 유형별·연도별 보급 계획과 충·방전기 설치 계획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종합적 보급 계획을 수립하여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목표가 곧 국가 목표로 설정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이번 추경의 국비 지원이 일회성이 아닌 안정적·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월 30일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30년 제주 신차 50%의 전기차 보급 목표에 대해서 보다 속도를 내어 제시된 목표보다 빨리 달성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관련하여 이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176억 8,5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한권 의원은 “이번 추경은 소위 ‘전쟁추경’으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추경임에도 불구하고 민생과는 다소 상대적으로 거리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선순환 혁신 생태계로!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와 M&A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이언주, 민병덕, 김남근, 박지혜 박홍배, 송재봉, 이강일, 정진욱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과 공동 주최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와 재단법인 경청이 공동주관을, 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 지식재산처가 후원한다. 최근 기술보호를 위해 비밀유지계약 체결 의무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순차적으로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는 연 평균 300건, 손실액은 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기업과의 사업협력(MOU) 등에서 핵심 기술 유출되는 사례가 빈번하며, 분쟁 발생시 대기업이 대형 로펌을 동원해 장기 소송으로 중소기업을 압박하는 현상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사례와 M&A 활성화를 중심에 둔 만큼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의 ‘국내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경영비 상승과 관련해 “정부 추경 반영 사업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을 덜기에 부족하다”며, 전라남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高油價)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농업용 면세유,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중동사태 이전보다 유종별로 23.5%에서 34.9%까지 급등했으며, 무기질비료와 농업용 필름 가격도 각각 인상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정부 추경에 반영된 지원 규모가 현장의 어려움에 비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도 추가 반영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유류비뿐 아니라 농자재 가격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면세유에 한정하지 말고 멀칭비닐 등 비닐류와 각종 필수 농자재, 사료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관련해 “대통령의 관심과 중앙정부의 점검을 계기로 전남도가 보다 자신감 있게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재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관 해양수산국 고유가(高油價) 대비 해양수산 분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과 중앙정부 지원 대응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3월 대비 50% 이상 급등하면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3개 분야 14개 사업, 총 596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고유가 대응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섬박람회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은 전남도 입장에서는 오히려 중앙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통령과 중앙정부가 관심을 갖는 지금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정확한 부동산 통계 제공을 위해 통계의 조사 대상ㆍ기준ㆍ범위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부동산 서비스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통계 발표 기관별 '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7,158호(부동산원), ▴23,593호(부동산R114), ▴19,288호(호갱노노), ▴4,165호(아실) 등 으로, ‘한국부동산원’과 ‘아실’의 입주 예정 물량 차이는 최대 6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명칭의 부동산 통계임에도 부동산 통계 발표 기관별로 수치 차이가 나는 원인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공공주택 반영 여부, ▴세대수 기준 등 산정 기준, ▴공사 지연, 후분양 등 변동 사항 반영 여부 등에 따라 발표 수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답변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조사한 통계는 정비사업, 후분양, 청년 안심주택, 임대주택 등을 포함하고 있지만, 아실이 조사한 통계는 공공분양, 지역주택조합, 청년안심주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교통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모범운전자 조직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모범운전자는 무사고 운전자 또는 유공운전자 표시장을 받은 사람, 혹은 2년 이상 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종사하며 사고를 일으킨 적이 없는 사람으로 협소하게 규정되어 있다. 이는 이는 신규 인력 유입을 차단하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지난 10년간 모범운전자 인원이 약 16.5% 급감하는 등 조직 고령화와 현장 대응력 약화의 직접적 원인이 됐다. 이에 개정안은‘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종사하며 5년 이상 교통사고 전력이 없는 사람'을 모범운전자 선발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이는 지난 4월 7일 복 의원 주최로 열린 '모범운전자 지위 확립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자격 요건 현실화' 요구를 즉각 반영한 입법 조치다. 까다로운 선발 문턱을 낮춰 숙련된 무사고 운전자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다. 모범운전자의 투입 효과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 통계로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