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8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와 정책 간담회에 참석, 대다수 국민의 삶의 터전인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관리종사자들의 열악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정책 과제들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회 주최로 공동주택 관리 제도의 공공성을 재조명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고질적인 규제와 애로사항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복기왕 의원을 비롯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병직 부산시회장, 윤권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사무총장, 부산시회 운영위원 등 핵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협회 측은 간담회 자리에서 ▲공동주택관리 전담 중앙행정부서 신설, ▲주택관리사법 제정, ▲오피스텔 등 공용부분 유지관리체계 일원화, ▲관리사무소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특히 협회는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이 타 법령에 비해 지나치게 적발과 처벌에 치중된 규제 위주의 행정 체계로 흐르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성토했다. 협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공동주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최근 번1동 강북 북부시장 일대에서 추진 중인 환경개선 도로포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한천로 981부터 한천로129길 17 일대 강북 북부시장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폭 5~7m, 연장 370m 규모의 도로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3월 착공해 지난 8일 도로포장이 완료됐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아스팔트 포장과 경계석 및 측구 160m를 정비해 배수 기능을 개선했으며, 6월까지 약 900㎡ 규모의 디자인 포장을 통해 시장 주변 경관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유인애 의원은 현장에서 도로포장 상태 등을 살펴보며 “북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인 만큼,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이 주민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주변 도로가 오래되고 일부 구간은 파손이나 배수 문제로 불편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1일 화재가 발생한 동구 장척동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오관영 의장은 “도심과 떨어진 외딴 지역에서의 화재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은 지난 15일 완주군 고산면에서 열린 전국양파생산자협회(회장 남종우)의 ‘양파 갈아엎기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실효성 있는 양파 가격안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정읍·남원·익산 지역 양파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가격 폭락으로 수확조차 포기해야 하는 농민들의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 현재 양파 가격은 조생종 출하 물량과 저장‧수입양파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지면서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실제 도매가격은 올해 들어 전년 대비 1월 약 10%, 2월 약 30%, 3월 약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은 전국 양파 재배면적 17,609㏊의 11.2%를 차지하는 중만생종 양파 주산지로,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음에도 정부의 출하연기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된 상황이다. 이날 전북 농가들은 수확기를 앞두고 가격 폭락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실효성 있는 가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양파 가격이 1㎏당 800원 이상 회복될 때까지 출하정지 확대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7일 경남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원시협동조합협의회, 경남사회가치금융대부,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경남 지역 관계자들이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 의견을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에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기왕 의원을 비롯해 곽은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 유한영 창원시협동조합협의회 부회장 겸 사회적협동조합창원도우누리 이사장, 김미득 사회적협동조합창원도우누리 이사, 이은선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조은우 복을만드는사람들 대표, 송원근 경상국립대 사회과학대 학장, 정원각 경남사회가치금융대부 대표이사 등 경남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주최 측은 지난 윤석열 정부와 박완수 도정을 거치며 경남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마주한 심각한 위기 상황을 성토했다. 특히 지역 내 핵심 중간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녕군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획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의무를 명시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의회는 제도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회는 지난해 제도 인지도 제고 중심의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주민들이 실제 조례 청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 향상과 참여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창녕군 및 군의회 누리집 배너와 팝업 운영, SNS 안내 콘텐츠 게시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리플릿 배포,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문구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5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일중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도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3학년 학생들은 개회식과 의원선서에 이어 3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식시간 핸드폰 사용 ▲서울시 학원 교습 12시 연장 조례안 반대 ▲영일중학교 양심우산 설치 건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점심시간 체육관 사용에 관한 조례안', '체육대회 시 하의 사복 착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찬반 의사를 밝히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실제 본회의 못지않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회의장 곳곳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약 9000여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