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교원이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관계적 스트레스의 양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마련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유사한 경험을 가진 교원들이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보편성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직 스트레스에 대한 건강한 대처 역량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에 따라 ▲적응기(0~5년 미만) ▲성장기(5~15년 미만) ▲발전기(15~25년 미만) ▲심화기(25년 이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6~8명 내외의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6월에 운영되는 ‘적응기’ 과정은 교직 경력 0~5년 미만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문화 적응과 초기 소진 예방, 교직 정체성 형성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 안산 관내 17교가 ▲아동청소년극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아동청소년극'은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춰 인형극, 아동극, 청소년극 등 다양한 창작 공연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일부 공연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공연 창작 과정과 예술적 표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전문 연희자들이 참여하는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은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탈춤 동작 체험과 사자탈 체험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2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특수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 지역 내 처음으로 운영되는‘안산 동그리 반다비 수영 공유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문화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물에 적응하는 활동에서 시작해 걷기와 방향 전환, 뜨기, 발차기, 도구를 활용한 이동, 협동 활동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발달 수준에 맞춰 수중 활동을 경험하며 물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안전하게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특수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전문 강사진과 보호자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8명이 참여하며, 안산교육지원청은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공연관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산문화재단 및 안산시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 관내 초·중·고 19교, 학생 3,000여 명이 공연 관람 지원을 받게 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9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7교가 사업 참여 학교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의 연령과 학교급을 고려하여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어린이 국악 '자라는 자라' ▲청소년 연극 '유원' ▲연극 '홍도'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관람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화해중재 담당 부장,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6 더안심스쿨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 갈등의 자율적 해결과 교육적 기능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자 추진됐다. 안산 관내 전 학교를 '더안심스쿨'로 지정하고 학교 공동체 자체의 회복력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학교 의사결정권자와 실무 책임자의 역할을 고려해 연속성 있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연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총 3회차에 걸쳐 집합 교육과 소규모 분반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했다. 1회차는 대규모 집합 연수를 개최하여 관계 회복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2·3회차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의 실전 대화 기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도록 각각 8개 분반으로 세분화하여 총 16개의 소그룹 밀착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처벌을 넘어 회복으로 ▲ 우리 학교의 회복적 체력 키우기 ▲ 마음을 여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이 오는 5월 27일부터 유치원 ‘하이수영(생존수영)’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2026년 올해 안산에서 첫 선을 보인 ‘안산생존누리수영장’을 방문해, 이곳에서 하이수영 수업을 진행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펼칠 예정이다. 유치원 하이수영은 유아기 단계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비상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며 ▲기초체력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안산 관내에서 총 5개 유치원이 시범 운영 중이며, 이번 컨설팅에서는 ▲수영장 이동 경로 및 과정 ▲사전·사후 교육을 포함한 수영 수업 전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강사 및 안전요원 배치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하이수영은 유아기부터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 확보와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올해 하이수영 교육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이루어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캡스톤 디자인 수업 교사, 업무 담당 부장, 교육과정 부장 등 51명을 대상으로 '2026 안산 루트 캡스톤 디자인 운영교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캡스톤 디자인 수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대학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 수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산대학교 DX센터장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 로봇·AI 분야 캡스톤 디자인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캡스톤 디자인 사례를 바탕으로, 로봇·AI 전략산업 분야 프로젝트 수업의 방향과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안산대학교 학과별 교수 6명이 지도교수로 참여해 학교별 수업 계획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수업 주제, 운영 방법, 산출물, 평가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학교 간 협의와 상호 피드백을 통해 각 학교의 전공과 교육과정 특성에 맞는 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정책지원실에서 '2026 안산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공유와 지역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의 학습·정서·복지·건강 등 복합적 어려움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안산시청, 복지기관, 경찰, 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 내·외부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및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현황 ▲복합위기학생 사례관리 지원 실적 ▲위기 학생 및 취약가정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현재 학생맞춤 온콜 시스템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복지·상담·의료·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5월 27일 15시 30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유·초·중학교(특수학교 포함) 특수교육대상자 상급학교 입학 담당교사 77명을 대상으로, 이어 2026년 5월 29일 13시,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7학년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로 입학을 희망하는 장애 유아·아동·학생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유·초·중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교사 및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입학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입학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영·유·초·중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계획'을 바탕으로 ▲입학 대상 ▲상담 및 서류 작성 기간 ▲제출 서류 및 서류 작성 방법 ▲진단·평가 과정 ▲배치 유형 및 지원 내용 ▲안산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설치교 현황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학 준비와 선정·배치 과정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고3 발달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 6명을 대상으로 ‘2026 휠마스터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발달장애 학생 맞춤형 훈련으로 전문 자격증 취득을 돕고, 보조기기 사후관리 직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직무교육 전문강사 파견 기관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교육에는 대부고, 상록고, 신길고, 양지고, 한국선진학교 등 관내 5개교 학생이 참여하며, 교육지원청 소통관에서 총 13회기(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동휠체어의 구조 파악 및 공구 사용법을 시작으로, 휠체어를 직접 분해·세척·조립·소독하는 실무 중심의 훈련을 받게 된다. 전체 직무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오는 7월 실시 예정인 ‘2026년 제1차 휠-마스터 민간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안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자격증 취득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험 대비 개별 연습 시간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